사람의 등이 절벽일 때가 있다
그 절벽 앞에 절망하여 면벽하고 있을 때가 있다
아주 오래토록 절벽 앞에 면벽하고 있어 본 사람은 안다
그 절벽이 얼마나 눈부신 슬픔의 폭포수로 쏟아지는
짐승의 등인가를...... 그리고 마침내는 왜?
그 막막한 절벽을 사랑할 수밖에는 없는 가를......
자신에게 등을 돌리고 앉아 있는 이의 등 뒤에 앉아
오래토록 말이 없이 면벽해 본 사람은 안다
난 늘 그렇게 절벽 앞에서 묵언정진 해왔다
내게 등 돌린 사람만을 그렇게 사랑하곤 했다
난 내게 등 돌린 이의 등만을 사랑한 등신이었다
사랑에 있어서 난 신神의 경지에 오른 등신이었다

- 김세형,'등신' -


등을 보인다는 건 관계가 소원해진다는 뜻이겠지요.
그러나 슬프거나 아픈 표정을 보이기 싫어
돌리는 등도 있습니다.
그래서 그 등이 절벽이고 더욱 슬플 때도 있습니다.
등을 돌리기보다는 서로 가슴을 맞대는 사이로 보내는
하루이기를 소망합니다.


my site for public interest : http://cafe.daum.net/humorclub

by pakumer | 2012/03/06 09:14 | 성공&처세&교육 | 트랙백

어느 부부의 이상한? 부부싸움

부부 싸움의 진수 !!
부부 싸움은 이렇게 왕창 하는 거랍니다
어느 한 부부가 부부싸움을 하다
남편이 몹시 화가 났다.
화가 난 남편은 아내에게 소리를 질렀다.
"당장 나가 버려!" 아내도 화가 나서 벌떡 일어섰다,
"흥, 나가라고 하면 못나갈 줄 알아요!"
그런데 잠시 후....
아내가 다시 자존심을 내려놓고 집으로 들어갔다.
아직도 화가 풀리지 않은 남편은
"왜! 다시 들어오느냐고 소리를 지른다.
"나에 가장 소중한 것을 두고 갔어요!"

"그게 뭔데?" "그건 바로 당신이에요!"
남편은 그만 피식 웃고 말았다.
그 날 이후 남편은 부부싸움을 하다가도
"우리가 부부 싸움을 하면 뭐해!
이혼을 하려해도 당신이
위자료로 나를 청구할텐데..."
라며 여유 있게 웃고 만다

by pakumer | 2012/03/02 21:43 | 성공&처세&교육 | 트랙백

조지부시 전대통령이 총살?당한 이유는?

어떤 연유인진 몰라도,미국의 유명한 전직 대통령들인, Bill Clinton,
George Bush와 전직 부통령인 Al Gore 세사람이 총살형에 처해지게 되었는데,
총살대(Firing Squad)가 총살 전, 각자 마지막으로 간단히 말(last word or will)을...
해보라고 했답니다.먼저, Bill Clington이 " Tornado! " 하고 왜치니, 총살대가 나살려라?하며
도망가 클링톤씨는 살아 났고, 이번에는 Al Gore 차레여서 유언을 말해라 하니, "
Earthquake! " 왜치니총살대가 놀라 자빠지는 바람에, 그 틈을 타 도망쳐 살았답니다.
마지막으로, George Bush차례인데 마지막 유언을 해보라 했더니,
" Fire! (발사)"라고 왜치는 머리에, 총살당한 유일한 사람이었다고 합디다.
짐작하셨듯, 재임시에 부시대통령은 잦은 말실수에
머리가 나쁜 대통령으로 소문 났엇는데 이는 이를 풍자한 유머입니다

ps : 상기같은 고품격유머를 배우고 싶은 분을 위해
유머영어전문까페(http://cafe.daum.net/humorclub)를소개합니다.
영어를 배우는첩경은 스티븐크래션 박사에 의하면 자기가 좋아하는 분야의글을
영어로 꾸준히 읽는것이라 합니다.
유며영어로 재밌게웃고하다 보면 영어는 그저 덤으로 배우게 되니
많이 가입하시고 주위에 많이 소개해주시길! 
아마 절대로 후회안하실 겁니다!보장합니다!

by pakumer | 2012/03/01 10:57 | 성공&처세&교육 | 트랙백 | 덧글(1)

나 하나 꽃 피어.......조동화

 
나 하나 꽃 피어.......조동화

나 하나 꽃 피어
풀밭이 달라지겠느냐고
말하지 말아라
... 네가 꽃 피고 나도 꽃 피면
결국 풀밭이 온통
꽃밭이 되는 것 아니겠느냐

나 하나 물들어
산이 달라지겠느냐고도
말하지 말아라
내가 물들고 너도 물들면
결국 온 산이 활활
타오르는 것 아니겠느냐

ps : 영어를 배우는 첩경은, 세계최고의 언어학자인 미 USC대 석좌교수" 스티븐 크래션" 박사에 의하면, 자기가 좋아 하는 분야의 글을 영어로 꾸준히 읽는 것이라 합니다.영어를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게 배우는 영어유머클럽을 소개합니다. 다시말하면, 동양에서도 논어에 " 知之者不如 好之者요! 好之者不如樂之者라!"라는 말이 있습니다. 본인이 억지가 아니라 즐겨서 공부하다보면 다 성공할 수 있다는 교훈이 아닐까?하네요! http://cafe.daum.net/humorclub

by pakumer | 2012/02/27 20:37 | 명작소개및 요약 | 트랙백

자칭 대한민국 최고의 먹물든 고품격 유머영어 전문까페를 소개드리옵니다!

회원여러분들께 고품격 유머영어 전문까페를 소개드리오니 주위친지들께
많이들 소개부탁드리옵니다. 꾸~벅 박유머올림

최근에 우리나라에도 방문한
세계적 언어학자인 미국 USC대 석좌교수

" 스티븐 크래션 " 박사에 의하면, 영어공부의 첩경은, 자기가 좋아 하는 분야를

영어로 쓰여진 책으로, 만화책이던 소설이든, 잡지이든, 

다음에는 무슨 얘기가 이어질까?하는 흥미와 호기심으꾸준히 읽는 것이라 합니다.

다시말하면, 적어도 배우는데 긴장과 스트레스가 없어야 된답니다.

 

동양에도, 논어에 학문을 배우는 기본 철학은, 이런 태도와 정신으로  임해야

소기의 목적을 이룰 수 있다고 하는 바, 말인즉슨,

" 아는 것은 좋아하는 것만 못하고, 좋아하는 것은 즐기는 것보다 못하다.

( 知之者不如 好之者요! 好之者不如 樂之者 )"라는 말과

일맥상통하는  말이라 봅니다.  

 

하여, 현재 보통사람들이 사용하는 일상적 영어로 쓰여진 유머영어를,

재밌고 즐겁게 웃으며 읽고 외우다 보면, 자연스럽게 배우게 되리라 봅니다.

더구나, 그리외운 유머영어는, 국제무대에서 외국인을 사업차나 접대차,

상담차나 협상차 또는 사교차 자주 만날 때 적절히 써먹으면, 서먹한 분위기을

몇 마당의 영어유머로 Ice-Breaking할 수있으니,  

좀더 분위기가 즐거워지고 유쾌해져, 각자가 목적(사업적이든 사교적이든)한

바도 자연스럽게 이루게 될 것이라 믿습니다.

 

협상의 세계최고 전문가인, Herb Cohen씨도, " 협상의 본질은 협상내용이

아니라, 각자 협상에 임하는 각 당사자들의 태도와 스타일과 분위기에 달려 있다."

라고 말하면서, 각 만남에서의 각 당사자가 느끼는 분위기의 중요성을 강조하였읍니다.

이는 다시말하면, 협상시, 이성적 접근보다는 감성적 접근을 해야,

보다 원하는 방향의 성과를 올릴 수 있다는 말로 이해하며,

아마 그런 감성적 접근에는 촌철살인의 유머 촌철살인의 한마디가 어느정도

윤활유역할을 하리라 봅니다.

 

특히, 서양에서의 교양인의 척도가 얼마나 Sense of Humor를 갖추고 있느냐?를   

본다고 하는데, 이 기회에 영어도 자연스럽게 배우며, 몇개의 유머영어 정도는

만나기 전, 꼭 외워 적절한 때와 장소에서 써 먹으시길 바랍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제자랑같아 쑥스럽습니다만, 해외파트너와  전화 시나, 

접대 시와 상담 시, 협상 시나 또는 해외지사들간 세미나 시,  다양한 주제의 영어유머를

내 기억의 저장고에서 TPO(Time, Place & Occasion)에 맞는 유머를 골라 꺼내, 

적시에 써먹어 주위를 박장대소(Sidesplitting)케 한 적이 많습니다.

그야말로, 그날의 Man of the Day가 되어이 테이블 저 테이블 불려 

다니기가 바빴습니다.

물론, 부수적으로는 우리가 원하는 대로 상담과 협상도 잘 되어, 

일석 몇석( One stone kills many birds.)의 효과를 톡톡히 본 경험들도 많이 있었답니다.

 

제가, 그간 외국인과 접대시나 상담시 써먹어 상당히 효과를,

본 여러 영어속담, 유머사례, 음식명,테이블매너, 문화차이등을 담은

팁들도 많이 올려 있으니 아울러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간단한 예 (까페에 수록되 있슴 )를 들면, 어떤 연유인진 몰라도,

미국의 유명한 전직 대통령들인, Bill Clinton, George Bush와 전직 부통령인

Al Gore 세사람이 총살형에 처해지게 되었는데, 총살대(Firing Squad)가 총살 전,

각자 마지막으로 간단히 말(Last Word or Will)을 해보라고 했답니다.

먼저, Bill Clington이 " Tornado! " 하고 왜치니, 총살대가 나살려라?하며

도망가 클링톤씨는 살아 났고,

 

이번에는 Al Gore 차레여서 유언을 말해라 하니, "

Earthquake! " 왜치니총살대가 놀라 자빠지는 바람에, 그 틈을 타 도망쳐

또 살았답니다.

 

마지막으로, George Bush 차례인데 마지막 유언을 해보라 했더니,

" Fire!(발사) "라고 왜치는 머리에, 총살당한 유일한 사람이었다고 합디다.

짐작하셨듯, 재임시에 부시대통령은 잦은 말실수에

머리가 나쁜 대통령으로 소문 났엇는데 이는 이를 풍자한 유머입니다.

 

또하나의 예( 까페에 수록 되있슴 )를 들면, 어느 남편이 임종시 부인한테

유언하기를, 내가 죽으면 친구인 George라는 친구랑 꼭 결혼하라고 했답니다.

그래서, 부인이 왜 하필 그 친구냐? 당신 배신한 나쁜 놈아니냐?고 하며 부인이

의아해 하니, 남편 왈 " 그 친구 원수를 갚는 방법은 그 방법  밖에 없다."라고

대답했답니다.

 

얼마나 평상시 마누라(여성분들껜 죄송! 물론 반대의 경우도 있슴)가

남편을 못살게 굴었으면...ㅎㅎㅎ 짐작이 가시죠?

우리나라에도 이를 번역한 다양한 버젼이 나와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한가지 예(까페에 수록되 있슴)만 더 들면, 부부가 병원에

Viagra처방을 받으러 갔는데, 의사가 비아그라 한 알이 10 달라 한다니까?

왜그리 비싸냐?하고 항의하니, 옆에서 부인이 일년에 40불 정도?들면

그리 비싼 편은 아니잖냐?하며 남편을 쫑코?줬다는 일화에서, 아마 은근히 웃으실 겁니다.

일년에 겨우 4번?한다는 얘기이니 말입니다.

 

위에서 보듯, 유머영어는, 너무 노골적이거나 외설적이지 않으며,

또한 저속하거나 직설적이지 않고 은근히 웃음을 자아 내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시말해, 좀 머리로 Thinking도 해야 슬며시 웃음이 스며 나온 달까?

물론, 기상천외한 유머들도 있어 박장대소내지 포복절도케하는

유머들도 있습니다만,대부분의 유머정신이 " Singe But Never Burn "

정신에 충실합니다.

상대방을 유머상대로 삼아 조롱할 경우라도, 살짝 그을리는(Singe) 정도지, 

심하게 모욕감(Burn)주는 정도는 아니라는 점입니다.

 

그간 본인이 모아 왔던 Data Bank에서 또는 인터넷에서 서핑한 유머영어들

엄선하여 계속 업데이트하고 있아오니, 시간있을 때마다 방문하시여

즐겁게 웃고하며 영어공부도 하시기 바랍니다.

친지들이나, 주위에 영어공부에 관심있는 분들(가급적 대학생이상)이 계시면,

적극적으로 소개시켜 주시길 아울러 바랍니다.

한분이라도 가입하여 국제교류및사교, 무역업무에, 영어공부등에

다소나마 도움이 된다면 커다란 보람이 될터이니 말입니다.

 

가입방법은, 다음까페(http://cafe.daum.net)에 오시면, 상단에 

검색창이 있는데 검색창에 까페명이 길긴 깁니다만,

" 영어유머를 공부하는 사람들의 모임" (http://cafe.daum.net/humorclub) "

(or "영어유머를공부하는사람"라고 뛰어쓰기

없이 쳐도 됨)을 치시면, 바로 최상단에 상기명이 나오므로 클릭하여 들어 오시면 됩니다.

아마, 메일로 본 안내문을 받아 보는 경우, 커서를 상기주소에 

올려 놓으면 손모양으로 바뀔 경우, HYPER-LINK됬다는 의미이니

직접 클릭하셔도 연결됩니다.  

 

아니면, 주소창에 http://cafe.daum.net/humorclub 를 복사하여 엔터하셔도

연결됩니다." 영어유머클럽 " 라고 치셔도, 검색결과 리스트 상단에 

" 영어유머XX " 죽 몇개가 나올텐데그곳 아무 곳이나 클릭하셔 가보면

" 통합영어유머클럽 "으로 통합됬다는 맨트와 우측상단 " 자주가는 링크 "

상기클럽을 클릭하시어 가입하시면 됩니다. 

다음까페 기존 가입자나 한메일구좌를 갖고 계신 분이라면, 상기까페로 오시면

좌측상단"카페가입하기"라는 문귀를 클릭하시면 바로 쉽게 가입하실

수 있습니다.

 

다만, 보안문자를 쳐 넣은 곳이 있는데, 대부분 영어대문자로 좀 문자가

헤깔리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이때는, 바로 " 다른그림보기 "를 클릭하여

보다 선명한 알파벳문귀를 선택하시면 되고, 정확하게 스펠링이 맞으면

옆에 정확하다는 문귀가 떠오릅니다. 이 절차 끝나면 가입성공이고

" 자주가는 카페 "에 저장하시면, 다음 번에 쉽게 찾아 오실 수 있습니다.

 

아울러, 가입명은 실명보다는 가능하면 닉네임으로 하여 주시길 부탁드리옵니다.

닉네임은, 까페가입후, 좌축상단 " 내정보 " 클릭하시면 이름 옆에 " 수정 "

모드가 있는데, 거길 클릭하시어 " 닉네임 " 난에 원하시는 닉네임으로

바꾸시면 됩니다.

 

대부분 다 번역본도 같이 올라와 있고, 어려운 단어나 숙어 문귀, 문화차이등은

나름대로 해설도 좀 해놓았습니다. 혹시, 그래도 내용이 문법상 해석상 또는 왠지?

잘 이해가 안가면 댓글로 문의하시면, 제가 그간 경험한 상식과 전공지식을 총동원하여

최대한 답변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제가 경험한 바에 의하면, 어떤 유머들은

문화나 사고방식 습관 생활습관 전통 관습등의 차이로, 이해가 선뜻 안가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럴 경우도 제 나름대로 해설을 댓글로 부쳐,

회원분들의 이해를 돕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무쪼록, 본까페에 오셔서 많이 웃고 즐겁게 유쾌하게 스트레스도 풀고,

이 글로벌시대에 SENSE OF HUMOR를 갖춘 교양인으로서 자질도 갖추며,

영어도 자연스럽게 배우시는 계기가 되시길  빕니다.

영어유머외에도 영어공부 KnowHow & Tips, 필수생활영어나,

콩글리쉬극복법, 영어속담등 영어관련 이야기도 함께 올려(계속 업데이트예정) 

있으니 덤으로 배워 가시길 바랍니다.

 

" 행복하기에 웃는 것이 아니라, 웃기에 행복하다." 는 말도 있으니 말입니다.

 

영어유머클럽 까페머슴 박유머(PAKUMER)올림

by 군자불기 | 2012/02/25 22:55 | 성공&처세&교육 | 트랙백

■대한민국 최고의 먹물든 고품격 영어유머 전문클럽을 소개합니다!■

회원분들께 최근에 개설된 유머영어(영어유머)전문까페를

소개코져 두서없는 펜을 들었습니다.

 

최근에 우리나라에도 방문한 세계적 언어학자인 미국 USC대 석좌교수

" 스티븐 크래션 " 박사에 의하면, 영어공부의 첩경은, 자기가 좋아 하는 분야를

영어로 쓰여진 책으로, 만화책이던 소설이든, 잡지이든, 

다음에는 무슨 얘기가 이어질까?하는 흥미와 호기심으로로 꾸준히 읽는 것이라 합니다.

다시말하면, 적어도 배우는데 긴장과 스트레스가 없어야 된답니다.

 

동양에도, 논어에 학문을 배우는 기본 철학은, 이런 태도와 정신으로  임해야

소기의 목적을 이룰 수 있다고 하는 바, 말인즉슨,

" 아는 것은 좋아하는 것만 못하고, 좋아하는 것은 즐기는 것보다 못하다.

( 知之者不如 好之者요! 好之者不如 樂之者 )"라는 말과

일맥상통하는  말이라 봅니다.  

 

하여, 현재 보통사람들이 사용하는 일상적 영어로 쓰여진 유머영어를,

재밌고 즐겁게 웃으며 읽고 외우다 보면, 자연스럽게 배우게 되리라 봅니다.

더구나, 그리외운 유머영어는, 국제무대에서 외국인을 사업차나 접대차,

상담차나 협상차 또는 사교차 자주 만날 때 적절히 써먹으면, 서먹한 분위기을

몇마당의 영어유머로 Ice-Breaking할 수있으니,  

좀더 분위기가 즐거워지고 유쾌해져, 각자가 목적(사업적이든 사교적이든)한

바도 자연스럽게 이루게 될 것이라 믿습니다.

 

협상의 세계최고 전문가인, Herb Cohen씨도, " 협상의 본질은 협상내용이

아니라, 각자 협상에 임하는 각 당사자들의 태도와 스타일과 분위기에 달려 있다."

라고 말하면서, 각 만남에서의 각 당사자가 느끼는 분위기의 중요성을 강조하였읍니다.

이는 다시말하면,협상시, 이성적 접근보다는 감성적 접근을 해야,

보다 원하는 방향의 성과를 올릴 수 있다는 말로 이해하며,

아마 그런 감성적 접근에는 촌철살인의 유머 한마디가 어느정도

윤활유역할을 하리라 봅니다.

 

특히, 서양에서의 교양인의 척도가 얼마나 Sense of Humor를 갖추고 있느냐?를   

본다고 하는데, 이 기회에 영어도 자연스럽게 배우며, 몇개의 유머영어는

만나기 전, 꼭 외워 적절한 때와 장소에서 써 먹으시길 바랍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제자랑같아 쑥스럽습니다만, 해외파트너와  전화 시나, 

접대 시와 상담 시,협상 시나 또는 해외지사들간 세미나 시,  다양한 주제의 영어유머를

내 기억의 저장고에서 TPO(Time, Place & Occasion)에 맞는 유머를 골라 꺼내, 

적시에 써먹어 주위를 박장대소케 한 적이 많습니다. 그야말로, 그날의

Man of the Day가 되어, 이 테이블 저 테이블 불려 다니기가 바빴습니다.

물론, 부수적으로는 우리가 원하는 대로 상담과 협상도 잘 되어, 

일석 몇석의 효과를 톡툭히 본 경험들도 많이 있었답니다.

제가, 그간 외국인과 접대시나 상담시 써먹어 톡톡히 효과를,

본 여러 영어속담, 유머사례, 음식명,테이블매너, 문화차이등을 담은

팁들도 올려 있으니 아울러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간단한 예 (까페에 수록되 있슴 )를 들면, 어떤 연유인진 몰라도,

미국의 유명한 전직 대통령들인, Bill Clinton, George Bush와 전직 부통령인

Al Gore 세사람이 총살형에 처해지게 되었는데, 총살대(Firing Squad)가 총살 전,

각자 마지막으로 간단히 말(last word or will)을 해보라고 했답니다.

먼저, Bill Clington이 " Tornado! " 하고 왜치니, 총살대가 나살려라?하며

도망가 클링톤씨는 살아 났고, 이번에는 Al Gore 차레여서 유언을 말해라 하니, "

Earthquake! " 왜치니총살대가 놀라 자빠지는 바람에, 그 틈을 타 도망쳐 살았답니다.

마지막으로, George Bush차례인데 마지막 유언을 해보라 했더니, " Fire! "라고

왜치는 머리에, 총살당한 유일한 사람이었다고 합디다.

짐작하셨듯, 재임시에 부시대통령은 잦은 말실수에

머리가 나쁜 대통령으로 소문 났엇는데 이는 이를 풍자한 유머입니다.

 

또하나의 예( 까페에 수록 되있슴 )를 들면, 어느 남편이 임종시 부인한테

유언하기를, 내가 죽으면 친구인 George라는 친구랑 꼭 결혼하라고 했답니다.

그래서, 부인이 왜 하필 그 친구냐? 당신 배신한 나쁜 놈아니냐?고 하며 부인이

의아해 하니, 남편 왈 " 그 친구 원수를 갚는 방법은 그 방법  밖에 없다."라고

대답했답니다.

얼마나 평상시 마누라(여성분들껜 죄송! 물론 반대의 경우도 있슴)가

남편을 못살게 굴었으면...ㅎㅎㅎ 짐작이 가시죠?

우리나라에도 이를 번역한 다양한 버젼이 나와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한가지 예(까페에 수록되 있슴)만 더 들면, 부부가 병원에

Viagra처방을 받으러 갔는데, 의사가 비아그라 한 알이 10 달라한다니까?

왜그리 비싸냐?하고 항의하니, 옆에서 부인이 일년에 40불 정도?들면

그리 비싼 편은 아니잖냐?하며 남편을 쫑코?줬다는 일화에서, 아마 은근히 웃으실 겁니다.

일년에 겨우 4번?한다는 얘기이니 말입니다.

 

위에서 보듯, 유머영어는, 너무 노골적이거나 외설적이지 않으며,

또한 저속하거나 직설적이지 않고 은근히 웃음을 자아 내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시말해, 좀 머리로 Thinking도 해야 슬며시 웃음이 스며 나온 달까?

물론, 기상천외한 유머들도 있어 박장대소내지 포복절도케하는

유머들도 있습니다만,대부분의 유머정신이 " Singe But Never Burn " 정신에

충실합니다.

상대방을 유머상대로 삼아 조롱할 경우라도, 살짝 그을리는(Singe) 정도지, 

심하게 모욕감(Burn)주는 정도는 아니라는 점입니다.

 

그간 본인이 모아 왔던 Data Bank에서 또는 인터넷에서 서핑한 유머영어들

엄선하여 계속 업데이트하고 있아오니, 시간있을 때마다 방문하시여

즐겁게 웃고하며 영어공부도 하시기 바랍니다.

친지들이나, 주위에 영어공부에 관심있는 분들(가급적 대학생이상)이 계시면,

적극적으로 소개시켜 주시길 아울러 바랍니다.

한분이라도 가입하여 국제교류및사교, 무역업무에, 영어공부등에

다소나마 도움이 된다면 커다란 보람이 될터이니 말입니다.

 

가입방법은, 다음까페(http://cafe.daum.net)에 오시면, 상단에 

검색창이 있는데 검색창에 까페명이 길긴 깁니다만,

" 영어유머를 공부하는 사람들의 모임" (http://cafe.daum.net/humorclub) "

(or "영어유머를공부하는사람"라고 뛰어쓰기

없이 쳐도 됨)을 치시면, 바로 최상단에 상기명이 나오므로 클릭하여 들어 오시면 됩니다.

아마, 메일로 본 안내문을 받아 보는 경우, 커서를 상기주소에 

올려 놓으면 손모양으로 바뀔 경우, HYPER-LINK됬다는 의미이니

직접 클릭하셔도 연결됩니다.  

 

아니면, 주소창에 http://cafe.daum.net/humorclub 를 복사하여 엔터하셔도

연결됩니다." 영어유머클럽 " 라고 치셔도, 검색결과 리스트 상단에 

" 영어유머XX " 죽 몇개가 나올텐데그곳 아무 곳이나 클릭하셔 가보면

" 통합영어유머클럽 "으로 통합됬다는 맨트와 우측상단 " 자주가는 링크 "

상기클럽을 클릭하시어 가입하시면 됩니다. 

다음까페 기존 가입자나 한메일구좌를 갖고 계신 분이라면, 상기까페로 오시면

좌측상단"카페가입하기"라는 문귀를 클릭하시면 바로 쉽게 가입하실

수 있습니다.

 

다만, 보안문자를 쳐 넣은 곳이 있는데, 대부분 영어대문자로 좀 문자가

헤깔리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이때는, 바로 " 다른그림보기 "를 클릭하여

보다 선명한 알파벳문귀를 선택하시면 되고, 정확하게 스펠링이 맞으면

옆에 정확하다는 문귀가 떠오릅니다. 이 절차 끝나면 가입성공이고

" 자주가는 카페 "에 저장하시면, 다음 번에 쉽게 찾아 오실 수 있습니다.

 

아울러, 가입명은 실명보다는 닉네임으로 하여 주시길 부탁드리옵니다.

닉네임은, 까페가입후, 좌축상단 " 내정보 " 클릭하시면 이름 옆에 " 수정 "

모드가 있는데, 거길 클릭하시어 " 닉네임 " 난에 원하시는 닉네임으로

바꾸시면 됩니다.

 

대부분 다 번역본도 같이 올라와 있고, 어려운 단어나 숙어 문귀, 문화차이등은

나름대로 해설도 좀 해놓았습니다. 혹시, 그래도 내용이 문법상 해석상 또는 왠지?

잘 이해가 안가면 댓글로 문의하시면, 제가 그간 경험한 상식과 전공지식을 총동원하여 

최대한 답변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제가 경험한 바에 의하면, 어떤 유머들은

문화나 사고방식 습관 생활습관 전통 관습등의 차이로, 이해가 선뜻 안가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럴 경우도 제 나름대로 해설을 댓글로 부쳐,

회원들의 이해를 돕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무쪼록, 본까페에 오셔서 많이 웃고 즐겁게 유쾌하게 스트레스도 풀고,

이 글로벌시대에 SENSE OF HUMOR를 갖춘 교양인으로서 자질도 갖추며,

영어도 자연스럽게 배우시는 계기가 되시길  빕니다.

영어유머외에도 영어공부 KnowHow & Tips, 필수 생활영어나,

콩글리쉬 극복법, 영어속담등 영어관련 이야기도 함께 올려(계속 업데이트예정) 

있으니 덤으로 배워 가시길 바랍니다.

 

" 행복하기에 웃는 것이 아니고, 웃기에 행복하다." 니 말입니다.

 

영어유머클럽 까페머슴 박유머올림

  

 

by 군자불기 | 2012/02/22 15:37 | 성공&처세&교육 | 트랙백

전문 유머영어(영어유머)까페를 소개합니다!

영어를 배우는 첩경은, 세계최고의 언어학자인 미 USC대 석좌교수" 스티븐 크래션" 박사에 의하면,
자기가 좋아 하는 분야의 글을 영어로 꾸준히 읽는 것이라 합니다.영어를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전문 영어유머/유머영어 클럽을 소개합니다. 

동양에서도 논어에 " 知之者不如 好之者요! 好之者不如樂之者라!"라는 말이 있습니다.
본인이 억지가 아니라 즐겨서 공부하다보면 다 저절로 영어를 배울수 있다는 교훈이 아닐까? 하네요!

http://cafe.daum.net/humorclub

by 군자불기 | 2012/02/18 09:30 | 성공&처세&교육 | 트랙백

암자체보다 절망이 더 위험

[토요 인물기행] "사람 죽이는 건 암세포가 아니라 절망"
조선일보 기사전송 2009-01-03 03:00 | 최종수정 2009-01-03 07:45

암 고치는 ''말기암 의사''… 이희대 강남세브란스 암센터 소장 두 지팡이 짚으며 환자 만나 6년전 대장 절반 잘라내는 수술 11번 재발… 간과 골반뼈에 전이 매주 2~4건 유방암 수술 집도 4기 암을 재생의 5기로 "함께 치료받으며 용기줘서 편해" 전국 말기 환자들 많이 찾아와 ''항상 즐겁고 매사 감사를'' 당부
그의 얼굴에는 미소가 떠나지 않았다. 골반으로 전이된 암(癌) 때문에 한쪽 다리를 못 쓰게 되어 양쪽에 지팡이를 짚고 다닌다는 것 말고는 그가 암 환자라는 사실은 찾아 볼 수 없었다. 그는 병원에서 누구보다 맑고 밝았다.
대장암 환자인 연세대 의대 강남세브란스병원 암센터 이희대(李羲大·56·외과) 소장 이야기다. 20여 년간 암 치료를 하던 암 전문의가 암에 걸려 싸우고 있는 것이다.
유방암 수술 분야에서 손꼽히는 명의(名醫)인 그는 2003년 1월 대장암 진단을 받았다. 벌써 6년이 지난 일이다. 당시 그는 대장을 절반 잘라내는 수술을 받았다. 이후 항암치료를 받았지만 암은 간과 왼쪽 골반으로 번졌다. 대장암 4기(期), 즉 흔히 말하는 '말기'(末期)가 됐다.
그의 암은 집요했다. 지금까지 모두 11번 재발했다. 이로 인해 간과 골반 뼈 일부를 잘라내는 수술을 5번 받았고, 다섯 번의 고강도 방사선 치료도 받았다. 3~4개월씩 계속되는 항암치료도 두 번 받았다. 그가 환자들에게 처방했던 모든 치료법을 똑같이 받은 것이다. 그의 교수실 한쪽 벽에 걸린 대문만한 크기의 칠판에는 그가 이제껏 받아온 치료가 순서대로 빼곡히 적혀 있다. 더 이상 쓸 칸도 남아 있지 않았다. 하지만 그는 좌절하지 않았다.
"인생의 모든 고난은 동굴이 아니라 터널입니다. 언젠가는 끝이 있고 나가는 출구가 있죠. 그 고행을 이기면 예전보다 더 행복한 삶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런 희망이 나를 이렇게 버티게 해줬지요."
그는 골반 뼈 전이 암 치료 후유증으로 다리 전체를 관장하는 대퇴신경이 마비됐다. 이 때문에 두 개의 지팡이에 의지해 걷는다. 그럼에도 이제껏 환자 진료를 놓지 않았다. 지금도 매주 2~4개의 유방암 수술을 집도하고 있다. 체력적으로 부담이 되지 않느냐는 질문에 그는 남들보다 약간 느릴 뿐 수술자체는 더 꼼꼼하게 하게 되더라고 말했다.
"많은 의사들이 육체의 질병만 고치려 합니다. 현대의학으로 환자를 낫게 하건 그렇지 못하건 육체와 영혼을 함께 어우르는 치료야말로 진정 환자를 행복하게 하죠. '환자 의사'인 제가 그걸 많은 사람들에게 전해주고 싶은 겁니다."
암을 고치는 의사가 암 환자라는 소문이 나면서 전국의 암 환자들이 그를 찾는다. 상당수가 암이 재발하고 폐나 뼈에 전이된 환자들이다. 하지만 그 앞에서는 "뭘 그런 것 같고 그렇게 시무룩하냐"는 핀잔을 듣기 일쑤다.
유방암이 척추에 전이돼 이 교수에게 치료를 받고 있는 환자 김모(여·67)씨는 "암이 한두 번 재발한 것 가지고는 교수님 앞에서 명함도 못 내민다"며 "의사가 같이 치료를 받으며 용기를 주니 마음이 편하다"고 말했다.
"저는 암 환자들에게 치료법이 남아 있다는 것만으로도 감사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절대 절망해선 안 된다고 말하죠. 두려움이 골수(骨髓)를 녹여서 면역력을 떨어뜨리거든요."
그는 매주 목요일 저녁 병원 외래에서 암 환자들을 위한 예배시간을 갖는다. 단순한 종교행사로 그치지 않고 암 투병에 대한 요령도 알려주고 질문도 받는 강좌성격의 자리다. 여기에 매주 40~50명의 환자들이 모인다. 작년에는 환자들에게 투병 요령을 알려주겠다는 뜻에서 자신의 투병기를 책으로 펴냈다. 책 제목은 그의 이름을 따서 '희대의 소망'으로 붙였다.
"암이 사람을 죽이는 게 아닙니다. 자신이 갖는 절망 때문에 죽는 거죠. 저는 암에 걸리기 전보다 지금이 더 행복합니다. 작은 것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알게 됐고, 가족과의 정도 더 깊어졌기 때문이죠."
그는 암과 요즘의 경제난에는 공통점이 있다고 했다. 예측할 수 없이 다가온다는 것과 참기 어려운 고통을 동반한다는 것이다.
"사실 저도 괴로울 때가 있죠. 참을 수 없는 고통으로 죽음의 두려움이 밀려올 때마다 내가 나아서 행복해지는 꿈을 꾸고 그것을 미리 당겨다 갖다 놓습니다. 미래의 기쁨을 빌려와서 지금 누리는 거죠."
그는 건강하게 살았던 사람도 죽고 나서 부검해 보면 몸 속에서 암세포가 나올 때가 많다고 했다. 암세포는 항상 우리 몸 안에 있다는 의미다.
"암은 마음의 병입니다. 마음이 바쁘고 스트레스를 이겨내지 못하면, 그 틈을 타서 암 세포는 자랍니다. 항상 즐겁고, 매사를 감사하게 여기세요. 저를 보세요. 암 4기 상태로 6년 동안 일할 거 다하면서 잘 살지 않습니까. 새로운 암 5기죠. 희망이 우리를 강하게 만듭니다."


본인 스스로가 말기암 환자로 암의 고통속에 암환자들의 치료에 진력을 다하고 있는 강남세브란스 암센터 이희대소장이 암환자들 위하여 환자가족과 주변인들에 조언을 했다.이소장은 아주 절제된 생명의 말과 환자의 곁에 함께 할 것을 주문했다. /이진한 기자 [김철중 의학전문기자 doctor@chosun.com]

by 군자불기 | 2009/01/03 11:05 | 트랙백

우연과 과학

소가 뒷걸음질 치다가 쥐를 잡게 된다
한겨레 기사전송 2009-01-02 18:47
[한겨레] 과학향기
2009년, 소의 해가 밝았다. 소는 옛날부터 농사꾼의 듬직한 존재였기에 부와 성실함을 상징하기도 한다. 우리 민족의 좋은 동반자 관계여서 그런지 유난히 소와 관련된 속담도 많은데, 그중에서 아마도 사람들이 좋아하는 속담은 우연히 행운을 얻게 된다는 뜻의 ‘소 뒷걸음질치다 쥐잡기’가 아닐까 싶다. 돌이켜보면 과학사에도 이러한 사례는 종종 있다.
실험 과정에서의 사소한 실수가 위대한 발견을 부르기도 한다. 20세기의 가장 위대한 발견 중 하나로 불리는 기적의 물질 페니실린도 실수가 없었다면 세상에 나오기 어려웠을 것이다. 영국의 미생물학자인 플레밍은 세균을 관찰하는 실험을 하던 중, 세균 배양기 위에 콧물을 떨어뜨렸다. 칠칠치 못한 일이었으니 얼른 치워버렸으면 그만일 텐데, 그는 자신의 실수가 어떤 결과를 낳는지 관찰했다. 관찰 결과 콧물이 들어 있는 배양기의 세균이 모두 죽어버린 것을 알게 되었다. 콧물 속에 세균을 죽이는 리소자임이라는 물질이 있다는 것을 발견한 것이다.
그로부터 10여 년 뒤 플레밍은 실수를 통해 더 놀라운 발견을 하게 된다. 당시 플레밍은 아이들에게 흔히 나타나는 부스럼의 원인이 되는 포도상구균을 배양하고 있었다. 세균을 배양할 때는 다른 세균이 들어가지 못하도록 배양기의 뚜껑을 잘 닫고, 다른 세균이 들어가지 못하도록 해야 한다. 그런데 실수로 뚜껑이 제대로 닫히지 않은 배양기가 있었고, 거기에 푸른곰팡이가 끼어 못쓰게 된 일이 생겼다. 배양기 뚜껑이 열린 사이 푸른곰팡이 포자가 날아와 붙었던 것. 그런데 신기하게도 곰팡이가 핀 배양기에는 세균이 모두 죽어 있는 걸 발견하게 되었다. 플레밍은 푸른곰팡이가 세균을 죽인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플레밍이 맞았다. 그는 ‘페니실륨 노타튬’이라는 푸른곰팡이가 폐렴균, 탄저균 등의 세균을 죽인다는 사실을 알아냈다. 플레밍은 이 성분을 추출해 페니실린이라고 이름을 붙였다. 최초의 항생제가 탄생한 것이다. 플레밍은 페니실린의 발견으로 1945년 노벨상을 수상했다. 세균도 곰팡이도 수많은 종류가 있다. 플레밍이 뚜껑을 제대로 닫지 않은 배양기에 딱 알맞은 세균과 곰팡이가 만나 반응을 한 것은 정말 로또 당첨에 맞먹는 행운이라 할 수 있다.
플레밍의 페니실린 발견 이후 병리학자인 플로리와 체인이 페니실린을 정제해 대량으로 생산할 수 있는 길을 열었다. 페니실린이 상용화되는데도 역시 우연의 힘이 작용했다. 실험 동물로 기니피그가 아니라 생쥐를 썼다는 점이다. 페니실린은 생쥐에게는 독성이 없지만 기니피그에게는 독성이 강하다. 따라서 기니피그를 실험용으로 사용했다면 페니실린을 약으로 쓸 수 없다는 결론을 내렸을지 모른다. 현대 의학의 발전에 결정적인 기여를 한 항생제는 이렇게 이어진 우연의 결과로 세상에 선을 보였다.
많은 과학사가들이 20세기 과학의 기점으로 삼는 X선의 발견 역시 행운의 여신이 준 선물이다. 뢴트겐은 음극선에 대해 실험을 하던 중 우연히 X선을 발견하게 되었다. 검은 종이로 둘러싼 크룩스관으로 실험을 하고 있었는데, 우연히 그 근처에 있던 판이 형광 빛을 발하고 있었다. 그는 진공관에 전류를 흘려보내면 음극선이 금속 벽에 빠른 속도로 충돌하면서 투과력이 강한 새로운 광선이 발생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는 미지의 빛이라는 뜻에서 이 새로운 광선을 X선이라 명명했다. 뢴트겐은 이 발명으로 1901년 최초의 노벨물리학상 수상자가 되었다.
최근 우연한 발견으로 가장 유명한 것은 남성용 발기부전 치료제인 비아그라다. 발기부전 치료제인 비아그라의 원료 실데나필의 개발은 우연한 기회에 이루어졌다. 원래 연구팀은 심장병 환자를 위해 혈액 공급을 원활하게 하기 위한 약제를 개발하던 중이었다. 이 약은 영국에서 심장병 환자들에게 투여되었는데, 심장 기능을 개선하는데 별 도움을 주지 못했다. 하지만 막상 약을 수거하려고 하자 환자들이 거부했다. 환자들은 그 이유를 “심장에는 도움이 안 될지 몰라도 성생활에는 도움이 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 약이 심장 기능을 회복시키는 효과는 미미하지만 부작용으로 음경 발기를 일으킨다는 것이 발견된 것이다. 이후 대대적인 심상 실험을 거쳐 화이자는 1998년 4월 비아그라를 출시했고 막대한 이익을 거두었다.
제품의 부작용이 각광받은 사례는 탈모제에도 있다. 탈모 치료제인 프로페시아와 미녹시딜은 원래 각각 전립선 치료제와 고혈압약으로 개발되었는데 둘 다 머리, 팔, 다리 등에 다모증이 생기는 부작용이 나타났다. 미국 제약회사 MSD는 자사의 전립선비대증 치료제 프로스카를 사용한 사람에게 다모증이 생기는 점에 착안, 제품에 포함된 피나스테리드 용량을 1mg 줄여서 탈모치료제 프로페시아를 내놓았다. 먹는 고혈압 치료제로 혈관확장제였던 미녹시딜은 바르는 탈모 치료제가 되었다. 미녹시딜은 남성호르몬과 무관하게 모발을 자라게 하기 때문에 여성 탈모나 원형 탈모증 등 남성 탈모와 다른 유형의 탈모증에도 널리 쓰이게 되었다. 물론 고혈압 치료제로는 더 이상 사용되지 않는다.
이처럼 의약품 중에는 본래 의도와는 다른 효과를 내는 것들이 종종 있다. 우울증 치료제로 개발된 부프로피온(상품명 웰부트린)도 그런 예다. 이 약은 니코틴 성분이 없지만 흡연에 대한 갈망과 니코틴 금단 증상을 완화시킨다. 금연 이후 체중이 느는 것도 막는 효과가 있다. 도파민과 같은 신경전달물질을 분비해 안락감을 주기 때문이라고 설명하지만 정확하게 어떤 기전으로 금연을 돕는지는 정확하게 밝혀지지 않았다.
빨강, 노랑, 분홍, 복숭아색 등 여러 가지 색의 장미꽃이 있지만, 파란색 장미는 없었다. 파란색 장미를 만들 수 있는 가능성도 우연히 찾아왔다. 지난 2004년 미국 밴더빌트대학의 생화학자 2명은 암과 알츠하이머 치료제를 연구하던 중 박테리아가 파랗게 변하는 모습을 발견했고, 이 박테아의 유전자를 장미에 옮겨 넣으면 파란색 장미가 될 것이라는 아이디어를 생각해냈다. 실현 여부를 떠나 작은 현상이라도 놓치지 않는 관찰력과, 하나의 생각을 다른 분야에 적용해보는 열린 마음이 낳은 결과다.
이 밖에도 우연이 만들어낸 과학적인 성과는 셀 수 없이 많다. 3M은 강력 접착제를 연구하다가 의도와는 전혀 다른 물건인, 붙였다 뗐다 하는 접착물질을 이용해 포스트잇을 만들어냈다. 듀폰사의 플룬케트는 우주선을 열로부터 보호하는 물질을 연구하다가 테플론을 발명했다. 이러한 의외의 발명품들은 획기적인 과학 발달의 계기가 되기도 했고, 막대한 상업적인 이익을 낳기도 했다. 본래의 의도대로라면 실패한 결과지만 연구자들이 그 사건이나 현상이 주는 중요함을 놓치지 않았기 때문에 가능했던 일이다.
만일 플레밍이 곰팡이가 낀 접시를 그냥 내다 버렸다면, 뢴트겐이 실험실을 주의 깊게 살피지 않았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콜럼버스는 인도를 향해 가다가 아메리카 대륙에 닿았다. 하지만 그가 인도를 향해 그 길고 험난한 여행을 떠나지 않았다면 결코 아메리카 대륙에 도착할 수도 없었을 것이다. 과학사의 우연이라는 것도 끈질긴 연구의 결과로 얻어지는 결과이다. 과학적인 지식과 어떤 현상에 숨겨진 비밀을 캐기 위한 열정이야말로 세기의 과학적 발견과 발명을 이끌어내는 로또다. 부디 기축년 새해에는 여러분에게도 이런 행운이 오길 바란다.
글 : 이소영 과학칼럼니스트
과학향기 출처 : KISTI의 과학향기

by 군자불기 | 2009/01/02 22:42 | 트랙백

잠재력은 오직 표현될 때만 그 가치를 지닌다.

인간이라면 누구나
‘잠재력’이라는 것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것은 결코 돈이 많고, 외모가 출중하고, 배경이 좋은 사람에게만 해당되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말 그대로 ‘모든’ 사람은 자신만의 내면의 힘, 자신만의 특출한 강점을 지니고 있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아무리 뛰어난 자질, 위대한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하더라도 그것이 ‘표현’되지 않는다면 아무런 가치도 지닐 수가 없다는 사실입니다. 오늘은 세계적인 패션 브랜드 ‘후부(FUBU)’의 창업자인 데이몬드 존의 경험담을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가 라스베이거스로 첫 출장을 갔을 때의 일입니다. 택시를 타고, 호텔로 향하던 중, 빨간 신호에 걸려 잠시 교차로 앞에 서 있게 되었는데, 마침 그는 창문을 통해 GM사의 스포츠카 셰비(Chevy) 두 대가 나란히 서 있는 것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색깔은 달랐지만 모델은 같았고, 둘 다 낡은 것이었죠. 편의상 이 두 차의 주인을 각각 AB로 불러보겠습니다.
신호가 파란 불로 바뀌자, A는 조심스럽게 가속 페달을 밟았습니다. 하지만 너무나 소극적인 운전이라 교통 체증을 유발하고 있었지요. 반면, B는 때로는 신호를 살짝살짝 무시하기도 하고, 이리저리 위치를 바꾸어 가며, 속도를 내서 신나게 운전을 하고 있었습니다.
택시 운전사도 그것을 눈치 챘는지 그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A는 자기가 몰고 있는 자동차의 힘을 전혀 모르고 있지만, B는 달릴 준비를 마치고, 흥분에 가득 차 있군요. 똑같은 차, 똑같은 엔진을 가지고 있는데도 운전자 중 한쪽만 그 ‘힘을 표현’하고 있다는 말이지요.
그는 ‘힘의 표현(display of power)'이라는 말을 그 때 그 택시 운전사에게서 처음 들었습니다. 순간, 어떤 모종의 깨달음이 그의 머리 속을 스치고 지나갔지요. ‘겉으로는 비슷해 보이는 두 사람일지라도 그들의 내부에 어떤 능력이 잠재해 있는지는 아무도 알 수 없다. 그 능력을 밖으로 꺼내 보이지 않으면 아무도 둘 사이의 차이를 알아주지 않는다.
라스베이거스의 첫 출장 이후, 백만 번도 더 이 대화 내용을 마음에 되새긴 그는 그 후 패션 비즈니스의 세계에서 미국의 내노라 하는 기업들을 제치고 엄청난 성공을 거머쥐게 됩니다.
그는 사실 전혀 성공할 만한 배경을 가지고 있지 않았습니다. 뉴욕 퀸즈의 빈민촌에서 흑인으로 태어난 탓에 마약 밀매와 도둑질이 횡행하는 분위기 속에서 청소년기를 보냈으니, 당연히 그에게는 그 어떤 배경이나 학벌도 전혀 없었습니다.
하지만 그가 확실하게 가지고 있는 것 하나가 있었으니, 바로 ‘자기 안의 힘을 밖으로 ‘표출’해 내겠다는 결심’입니다. 이러한 결심이 그를, 채 서른 살도 되기 전에 미국을 비롯한 글로벌 무대에서 스타 CEO로 발돋움 하도록 만든 것입니다. 그는 자신의 책에서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중요한 건 우리 모두 똑같은 엔진을 갖고 있다는 것이다. 우리는 같은 부품을 갖고 있고, 같은 성공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 다만 이 세상에서 가진 자와 갖지 못한 자를 결정짓는 것은, ‘내재된 힘을 밖으로 표출하느냐 그냥 갖고만 있느냐’에 달려 있다.
내재된 힘을 표출하느냐 그냥 갖고만 있느냐에 따라 내가 세상을 바라보는 방식이 바뀌고, 세상이 나를 보는 방식이 바뀐다. 그러니 내 안의 힘을 확인하고 그 힘으로 무슨 일을 해야 할지 알아내야 한다.” 오늘날의 그가 존재할 수 있도록 도와주었던 중요한 깨달음을 요약해 보면 바로 다음의 두 문장이 됩니다.
첫째, 모든 사람은 이 험한 세상을 잘 견디고 어려움을 헤쳐나갈 힘을 가지고 태어난다.
둘째, 하지만 그 힘은 밖으로 표출해 내기 전까지는 아무 것도 아니다.
당신에게는 힘이 있습니다. 물론 이 힘은 무력이라든지, ‘권력관계’를 나타내는 그런 힘이 아닙니다. 그것은 바로 ‘태어날 때부터 당신의 안에 내재해 있는 힘, 모종의 잠재력입니다. 하지만 그것은 밖으로 표출될 때에만 그 진가를 발휘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대화를 할 때, 누군가를 이끌어 나갈 때,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노력할 때, 새로운 아이디어를 떠올릴 때, 누군가를 도울 때, 바로 이 잠재된 힘을 발휘하게 됩니다. 그것은 그렇게 점점 더 자주 ‘표현’되어야만 내재된 가능성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게 됩니다.
당신 안에 잠재되어 있던 힘이 점점 더 많이 ‘표현’됨에 따라, 데이몬드 존의 말처럼 당신은 예전과는 확실히 다른 세상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우린 어쩌면 ‘자신의 안에 내재되어 있는 그 힘을 ‘표현’하기 위해, 그래서 예전과는 전혀 다른 새로운 세상을 경험하기 위해 지금 이곳에 이렇게 존재하고 있는 지도 모릅니다.
(자기 계발 작가 보승 드림)( http://blog.naver.com/bbosongcoree)
*참고 자료: ‘나에게는 힘이 있다., 데이몬드 존 지음, 배영 옮김, 다우

by 군자불기 | 2009/01/02 22:16 | 성공&처세&교육 | 트랙백

사람 냄새가 그리운 날은..

 
사람 냄새가 그리운 날은
 
꽃마다 향기가 있듯 
사람도 향기가 있지
 
어떤이는 낙엽타는 냄새가 나고. 
어떤이는 누룽지의 구수함이 배여 있고 
어떤이는 너그러운 웃음이 배여 있지 

살면서 문득문득 사람냄새가 그리운 날. 
바둥바둥 세상살이 그냥그냥 서러운 날 
사람냄새 그리워져 군중속에 끼어본다. 

소박한 일상속의 솔직한 내모습은. 
도로옆에 먼지앉은 볼품없는 꽃되었나. 

다소곳이 미소띤 채 그냥그냥 살고픈 데. 
소박한 들꽃내음 있는 듯이 없는 듯이. 

그냥그냥 사람냄새 내 향이면 좋겠는데. 
이제와서 돌아본 듯 바람앞에 부끄럽네. 
뒹구는 낙엽조차 제 향기 자랑하네. 

-우리들의 아름다운 삶 속에서-



[출처] 사람 냄새가 그리운 날은..

by 군자불기 | 2009/01/02 22:15 | 트랙백

저녁 강물 같은 벗 하나 있었으면 -도종환-



저녁 강물 같은 벗 하나 있었으면
글 / 도종환
 
                    
                                                         
마음이 울적할 때 저녁 강물 같은 
벗 하나 있었으면 

날이 저무는데 마음 산그리메 처럼 어두워 올 때 
내 그림자를 안고 조용히 흐르는 강물 같은 

친구 하나 있었으면 




울리지 않는 악기 처럼 마음이 비어 있을 때 
낮은 소리로 내게 오는 벗 하나 있었으면 

그와 함께 노래가 되어 들에 가득 번지는 
벗 하나 있었으면 

오늘도 어제 처럼 고개를 다 못 넘고 지쳐 있는데 
달빛 으로 다가와 등을 쓰다듬어 주는 

벗 하나 있었으면 




그와 함께 라면 칠흑 속에서도 

다시 먼 길 갈 수 있는 

벗 하나 있었으면.... 



[출처] 저녁 강물 같은 벗 하나 있었으면 -도종환-

by 군자불기 | 2009/01/02 22:14 | 트랙백

멀리 있어도 사랑이다


♤ 멀리 있어도 사랑이다
천년 만년쯤 살아보고 그때도 그리워 눈물이 나면 그때서야 사랑한다고 말할 걸 그랬나 보네요.
인간에게 사랑, 그건 어쩌면 앞날의 예감 같은거 인지도 모르겠네요. 사랑이란 건 보이지도 잡히지도 않는데 소식이 하루쯤 없으면 종일 이유없이 불안하게 만드니까요.
언제나 헤어짐은 약속이라 한듯이 그래도 "당신을 사랑했다"는 변명만을 남기고 봄비처럼 스치듯 왔다가 사라지는 존재 같아요.
이만큼 살다보니 사는동안 너무 면역이 생겨서인지 작은 헤어짐에도, 기분좋은 만남에도 감정에 있어 큰 변화가 없네요.
이제는 또다른 백마타고 오는 돈키호테 보다는 내 입맛을 길들여 놓은 아주 잘 숙성된 모젤 와인처럼 때로는 아버지의 넉넉함과 가끔은 연인의 짜릿한 흥분,
또 때로는 내가 늘상 걸쳐입고 다니는 20년지기 폴로스웨터같은 존재처럼 당신이라는 사람이 나를 가장 기분좋게 그리고 편안하게 해주는 분이라는 것을, 몇년전에서야 비로소 알게 되었지요.
그냥, 이제는 당신과 나 숨이 다하는 그날까지 두손 꼬옥 잡고 남산으로 청계천으로, 삼청동을 지나 한옥이 너무 아름다운 가회동 길도 걸으며
때로는 300원짜리 자판기 커피한잔을 나눠마시며 새벽공기 상쾌한 한강로를 걷고 싶어요. 내 생명 다하는 그날까기 그렇게 살고 싶어요.
己丑年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서울바부
 

[출처] 멀리 있어도 사랑이다

by 군자불기 | 2009/01/02 22:13 | 트랙백

♣ 사는게 다 그렇지 ♣

사는게 다 그렇지


버릴 것은 버려야지
내 것이 아닌 것을 가지고 있으면
무엇하리요

줄게 있으면 줘야지
가지고 있으면 뭐 하노
내 것도 아닌데
삶도 내 것이라고 하지마소

잠시 머물다가는 것 일뿐인데
묶어둔다고 그냥 있겠오

흐르는 세월 붙잡는다고
아니 가겠소

그저 부질없는 욕심 일뿐
삶에 억눌려 허리한번 못 피고
인생계급장 이마에 붙이고
뭐 그리 잘났다고 남의 것 탐 내시요

훤한 대낮이 있으면
까만 밤하늘도 있지 않소

낮과 밤이 바뀐다고
뭐 다른 게 있소

살다보면 기쁨 일도
슬픔 일도 있다 만은
잠시 대역 연기하는 것 일뿐
슬픈 표정 진다하여
뭐 달라지는 게 있소

기쁨표정 짖는다하여
모든 게 기쁜 것만은 아니요

내 인생 네 인생 뭐 별거랍니까

바람처럼 구름처럼
흐르고 불다 보면
멈추기도 하지 않소

그렇게 사는 겁니다

- 좋은글 중에서 -


[출처] ♣ 사는게 다 그렇지 ♣

by 군자불기 | 2009/01/02 22:11 | 트랙백

내가 당신을 기다리는 것은

내가 당신을 기다리는 것은

내가 당신을 기다리는 것은
당신이 온다고 약속했기 때문이 아닙니다
내 마음의 소식을 전할이는
당신밖에 없는 까닭입니다

내가 당신을 기다리는 것은
당신을 보고 싶어서가 아닙니다
당신에게서 사랑을 받아야
내가 살아갈수 있기 때문입니다

내가 당신을 기다리는 것은
내 빈 가슴을 채우기 위함이 아닙니다
당신을위해 비워두므로 가난은
슬픔이 아님을 깨닫기 위함입니다

내가 당신을 기다리는 것은
흐르는 눈물을 닦기 위함이 아닙니다
그동안 참아 온 눈물,당신 앞에
한 방울도 남김없이 쏟아놓기 위함입니다

내가 당신을 기다리는 것은
내 수고를 자랑하기 위함이 아닙니다
내 부끄러운 생각들 당신 앞에
모두 내어놓고 아이처럼 혼나기 위함입니다

내가 당신을 기다리는것은
당신을 향한 그리움 때문이 아닙니다
내가 당신을 찾아갈 길을
잃어버리지 않기 위함입니다

내가 당신을 기다리는 것은
해가 서산으로 넘어가기 때문이 아닙니다
동산에서 떠오르는 아침 해를
사랑의 마음으로 바라보기 위함입니다

당신을 기다리는 작은 순간들이 모여
내 인생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첨부이미지

[출처] 내가 당신을 기다리는 것은

by 군자불기 | 2009/01/02 22:09 | 트랙백

人生 一無 , 二少, 三多, 四必, 五友로 살라


♤ 人生 一無, 二少, 三多, 四必, 五友로 살 자.♤

질곡 많은 인생의 일흔 나이는 정녕 내리막의 종점인가?.

황혼이라고...
슬픔, 허무, 소외라는 말 생각지도 말자.
꿈과 희망 안고 사는 사람에게 나이가 무슨 문제이던가.
건강하고 즐겁게 살려는 우리 실버들
어떻게 살아야 할까.



一無 - 담배끊기 (禁煙)는 필수다.

담배를 즐기면서 장수하는 사람도 있음을 인정한다.
그러나 역시 담배는 끊는 것이 옳다.
백해무익이라 했다.
그 무서운 암의 원인이라는 독소를 돈주고 마시다니



二少 - 소식하고 음주량을 줄이자

식탐은 비만을 낳고 모든 성인병의 원인이 된다.
과일과 채소 위주로 적당한 양의 소식이 장수의 비결이다.



기뻐서 마시고 슬퍼서 마시는 술도 자제해야 한다.
노년의 폭주는 뇌세포의 손상을 가져와 치명적인 뇌질환의
원인이 되게 하고, 노추로 교양과 인격에 먹칠을 한다.



三多 - 운동, 접촉, 휴식도 필수다.

무엇이라도 매일 즐기는 운동 한가지는 꼭 계속하자.
신체적인 활동이 자유로워야 삶의 즐거움을 느낄 것 아닌가.



접촉 -친구 만나고 사람 만나고 새로운 문명도 만나고,
꾸준히 사회적인 접촉을 유지해야 한다.
아내와의 사랑은 최고의 접촉이다.



피로는 만병의 원인이 될 수 있다.
가능하면 많은 휴식 속에서 재충전 기회를 갖도록 해야 한다.
가장 쉬운 3多로 "많이 걷기, 된장 많이 먹기, 많이 웃기"를
말하기도 하는 데 이것도 충분히 이해가 되는 내용 아닌가.



四必 - 걷고, 배우고, 즐기고, 웃으며 살자.

매일 한시간 정도 걸으면 결코 아파 눕는 일은 없을 것이다.
특히 공기 맑은 새벽, 뒷산 강변 동내 한바퀴 어디라도 걷자.



목표를 정해 무엇이라도 배우면 늙을 시간이 없을 수 있다.
적성이나 취미를 살려 즐겁게 배울 수 있는 과목을 선택하라



아는 사람보다 좋아하는 사람이,
그보다는 즐기는 사람이 더 좋다.
열려있는 마음으로 세상을 즐기며 사는 지혜를 가져야 한다.



웃음은 스트래스를 해소하고 인생을 즐겁게 하는 활력소다.
억지로도 웃고, 기쁜 일 만들어서도 티없이 크게 웃자.



五友 - 자연, 친구, 책, 술, 컴퓨터를 친구하자.
자연을 벗삼아 산과 강으로 가자. 자연 속에 젊음이 있다.
마음을 열고 담소할 수 있는 친구, 많을수록 좋다.



언제 어디서나 가장 손 쉽게 함께 할 수 있는 책을 읽자.
절제해서 잘 마시면 술도 우리 건강과 사교에 도움이 된다.
만물박사 컴퓨터를 배워 컴맹 면하고 인생을 즐기며 살자.



한번 뿐인 우리 인생 버릴건 버리고 배울건 배워서
꿈을 안고 집중할 수 있는 목표를 가질 때 인생말년
무기력에서 벗어나 활력찬 인생을 누리게 될 것 아닌가.
,

[출처] 人生 一無 , 二少, 三多, 四必, 五友로 살라

by 군자불기 | 2009/01/02 22:08 | 트랙백

함께 하는 세상




함께 하는 세상 . 나 아닌 다른사람에게는 무관심하게 살아가는 세상입니다. . 다른 사람은 나와는 전혀 상관없는듯 살아가고 있지만 우리는 늘 꿈꿉니다. . 나는 나, 너는 너라고 말하지 않고 다정한 어깨들이 서로 맞대고 사는, . 함께 어울려 살면 세상이 훨씬 수월해진다는 것을 터득한 삶을... . 나의 유익만을 좇지 말고 내가 조금은 불편하더라도 . 나를 필요로 하는 곳에서 함께하기를 주저하지 말며 . 지금 이곳에 함께 서 있는 것을 대단한 인연으로 여기고 . 비슷한 얼굴, 비슷한 마음으로 미소지으며 살아가기를. . 그리하여 당신의 미소가 당신과 함께 하는이에게 전해져 . 아름다운 세상이 되기를 기원해 봅니다. . 【 박 성철님의 행복 비타민에서】
 


[출처] 함께 하는 세상

by 군자불기 | 2009/01/02 22:04 | 트랙백

꿈을 이루어 가는 한 해가 되시길..

v

♬ A Good Day for Freedom - Luc Baiwir


New Years Prayer
Dear Lord,
In the new year, we pray
that You will guide us each new day
in paths that are pleasing to You.
Lord, the new year gives us another chance
to rededicate our lives to You,
to study Your Word
so that we know right from wrong
and to act in accordance with Your commands.
Thank you for the sense of
direction, purpose and peace we get
from aligning our lives with Your Holy will.
We pray for the strength and the will to obey You
each and every day of the new year,
and when we fail, we pray for Your mercy,
Your compassion, Your grace and Your love.
Help us in the new year to be your faithful servants.
In Jesus’ name we pray, Amen.

♬ Now And Forever - David London

Christian New Year’s Resolutions
How can I use the New Year
To better serve my Lord?
I’ll read my Bible every day,
And be more in accord.
I’ll find new ways to serve others;
I’ll love my neighbor, too.
I’ll focus on "give" instead of "get"
In everything I do.
I’ll forgive the people I’m mad at;
Angry feelings I’ll discard;
I’ll try to love my enemies,
Even though it’s hard.
In the new year, I’ll lift people up,
Instead of putting them down.
I’ll fill my heart with love and joy,
And never wear a frown.
I’ll let go of my worries;
I’ll put it all in His hands;
I’ll repent and try to sin less,
And obey all His commands.
These new year’s resolutions
Are difficult, at best,
But there’s something I can do each day
That will put my soul at rest:
I’ll love my Lord with all my heart,
With all my mind and soul,
And if I do that essential thing,
All the rest will be in control.
Happy New Year Wish
My Happy New Year wish for you
Is for your best year yet,
A year where life is peaceful,
And what you want, you get.
A year in which you cherish
The past year’s memories,
And live your life each new day
Full of bright expectancies.
I wish for you a holiday
With happiness galore;
And when it’s done, I wish you
Happy New Year, and many more.

♬ Touch me Tenderly - Angelos


In The New Year
In the New Year,
we wish you the best year you’ve ever had,
and that each New Year
will be better than the last.
May you realize your fondest dreams
and take time to recognize and enjoy
each and every blessing.
Happy New Year,
And many more!
People like you
A brand new year!
A clean slate on which to write
our hopes and dreams.
This year:
Less time and energy on things;
More time and energy on people.
All of life’s best rewards,
deepest and finest feelings,
greatest satisfactions,
Come from people--
People like you.
Happy New Year!

♬ Cantilena - Koen De Wolf


Pieces of Time
New years come and new years go,
Pieces of time all in a row.
As we live our life, each second and minute,
We know we’re privileged to have you in it.
Our appreciation never ends
For our greatest blessings: our family and friends.
Happy New Year!

New Year’s Reflections
Looking back on the months gone by,
As a new year starts and an old one ends,
We contemplate what brought us joy,
And we think of our loved ones and our friends.
Recalling all the happy times,
Remembering how they enriched our lives
We reflect upon who really counts,
As the fresh and bright new year arrives.
And when I/we ponder those who do,
I/we immediately think of you.

♬ Broken Heart - Andreas
New Year’s Reality Check
Another year, another chance
To start our lives anew;
This time we’ll leap old barriers
To have a real breakthrough.
We’ll take one little step
And then we’ll take one more,
Our unlimited potential
We’ll totally explore.
We’ll show off all our talents
Everyone will be inspired;
(Hmm…while I’m writing this,
I’m getting very tired.)
We’ll give up all bad habits;
We’ll read and learn a lot,
All our goals will be accomplished,
Sigh...or maybe not.
Oh well, Happy New Year anyway!
New Year’s Resolutions
Each year I resolve with the strongest intent
To be better this year than the last.
And I work very hard; the rules hardly get bent,
But this discipline gets old so fast!
But with this new year I just know I’ll win out,
Just watch how I do and you’ll see!
I’m not going to have yet another blowout;
I’ll be good as I know I can be.
But, if wicked things beckon, and I’m not so strong,
If I weaken and fall on my ast,
I’ll be thankful again that you’ll help me along
As you have during all new years past.
I’m so grateful that you’re my friend! Happy New Year!

♬ Fairy - S.E.N.S
그리니의 꿈

[출처] 꿈을 이루어 가는 한 해가 되시길..

by 군자불기 | 2009/01/02 22:03 | 성공&처세&교육 | 트랙백

~.♣. 불만감(不滿感)을 살려라(59) .♣.~


불만감(不滿感)을 살려라(59)




인간의 욕망에는 끝이 없다.
더구나 그 욕망이 채워지는 비율은 낮다.
그러므로 인간이 존재하는 곳에는 늘 욕구 불만이 있다.
그런데 기업이라는 체제 속에서 이 욕구 불만은 어떻게 다루어야 할 것인가?

첫째로,
사원의 욕구를 모두 만족시켜 줄 수 있는 사내 체제는 우선 불가능하다.

둘째로,
가령 사원의 욕구를 만족시켰다고 해서 생산성이 향상되고 업적이 높아진다는 보장은 아무것도 없다.

욕구가 채워지면 안심하든가 허탈감이 일어나든가 태만해지는 자가 많다.
사원의 욕구는 그 종류가 다양하여, 한 가지가 충복된 순간 다른 불만이 생기는 일도 흔히 있다.



따라서 불만이 많다고 해서 기업은 그 일 자체에 책임을 질 수 없다.
하물며 관리자가 문책 당할 이유는 없다.
오히려 불망이 많은 만큼 요구가 높은 데 대해서, 왜 그만한 욕구가 생기고 있는가를 검토해야할 것이다.
고도의 욕구인가 저차원의 욕구인가에 의해서 기업이 해야 할 일은 크게 달라진다.

훌륭한 노무관리를 하고 있는 기업에서는 후생시설이나 복무규율에 대해서 그다지 불평을 하는 사람이 없다.
오히려 인사의 불공평이나 승진의 지연 등에 대한 불만이 많다.
대개 직속상사의 험담이 많은 동안은 그저 그런 정도의 기업이라고 할 수 있지만,
간부에 대한 불평이 늘어나면 그 기업 전체가 위기에 처해 있다고 보아도 좋다.
또 보잘 것 없는 원인(오는 말에 가는 말 정도의 단순한 것)으로 분쟁이 생기는 것도
관계가 상당히 뒤틀려진 과거가 있기 때문에 그러는 것이다.

이러한 욕구불만은 될 수 있는 대로 빨리 하나하나 풀어주지 않으면 눈사람처럼 크게 부풀어오르고 만다.
처음에는 단순히 상사에 대한 개인적 불평이었던 것이 회사에 대한 불만으로 팽창되어,
그러는 사이에 사회 전체에 대한 불만으로 에스컬레이더하여 엉뚱한 파괴활동으로 발전한 일도 있는 세상이다.


-리더의 통솔 포인트-


2009년 새날을 시작할 수 있음을 감사드립니다.
새해 나날은 매일 소중하시고, 열심을 다하시는 희망의 날이시고, 행복의 날이시길 기원합니다.
엠파스 블로그 이전 요구에 따라 이글루로 일단 옮기고 본장은 아래 다음 주소로 이사를 하려합니다.
http://blog.daum.net/noiselee
언제나 함께 안부 나누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기축년에도 더 좋은 건강, 더 깊은 사랑, 더 많은 행복 만나십시오.


[출처] ~.♣. 불만감(不滿感)을 살려라(59) .♣.~

by 군자불기 | 2009/01/02 22:02 | 리더쉽과 경영과 경제 | 트랙백

새해 달라지는 돈버는 정보

<자료정리 ; 공인중개사 / 이 은 노>
1. 종합소득세 세율 인하
09년부터 종합소득세의 세율 단계적으로 각각 2%p씩 인하

과 세 표 준
현 행
’09년
’10년
1,200만원 이하
8%
6%
6%
1,200만원 초과 4,600만원 이하
17%
16%
15%
4,600만원 초과 8,800만원 이하
26%
25%
24%
8,800만원 초과
35%
35%
33%

2. 종합소득 공제액 인상
’09년부터 종합소득 기본공제액 : 1인당 연간 100만원→ 150만원
의료비 소득공제 한도 : 연 500만원→ 700만원
교육비 소득공제 한도
- 초등학교 취학 전 아동과 초ㆍ중ㆍ고등학생 ; 1인당 연 200만원→ 300만원
- 대학생 : 연 700만원→ 900만원
3. 근로장려세제(EITC) 확대
09년부터 근로장려금의 지급대상이 대폭 확대되고 지급금액도 최대 120만원까지 확대
지급대상 확대 : 자녀 2인이상 → 자녀 1인이상, 무주택자 → 소형 1주택자 포함
4. 양도소득세 과세표준 구간 및 세율 조정
◈ ‘09년부터 양도소득세 과세표준과 세율을 종합소득세와 일치
5. 1세대 1주택자에 대한 양도소득세 비과세 확대
1세대 1주택 장기보유특별공제를 연4%․최대80%(20년이상 보유)에서 연8%․최대80%(10년
이상 보유)로 확대
일시적 2주택자 중복보유기간을 1년에서 2년으로 연장(’08.11.28이후)하며, 양도소득세
가 비과세되는 주택가격을 양도당시 실지거래가액 6억원에서 9억원으로 인상
6. 다주택자에 대한 양도소득세 중과완화
향후 2년간(’09.1.1~’10.12.31) 한시적으로 양도하거나... 신규취득하는 주택(2년이상 보유)에
대한 양도소득세 세율을 인하
(2주택 : 50% → 6~ 35%(‘10년 : 6~ 33%), 3주택 이상 : 60% → 45%)
장기보유특별공제는 현행과 같이 적용배제
◈ 1세대 1주택자가 고향주택(지방소재) 취득으로 2주택이 된 경우, 종전주택 양도시 1주택자
보아 양도소득세 비과세 여부를 판단
지방소재 고향주택 양도시는 일반과세(일반세율, 최대30%장기보유공제 적용)
1세대 1주택자가 실수요목적 (예 ; 근무상형편, 취학, 질병치료)으로 지방소재 1주택을 취득하
2주택이 된 경우 종전주택 양도시 1주택자로 보아 양도세 비과세 여부를 판단
지방소재 실수요주택 양도시는 일반과세(일반세율, 최대30%장기보유공제 적용)
1세대 2주택자라도 양도소득세 중과가 배제되고, 장기보유특별공제(최대30%)가 적용되는
지방 저가주택 기준을 확대
대상주택 : 지방(공시가격 3억원 이하), 수도권(1억원 이하)
지방광역시 1세대2주택 저가주택범위 확대 : (종전)1억원 이하 → (개정)3억원 이하
7. 종합부동산세의 세부담 합리화 도모
◈ 종합부동산세 세부담의 합리화를 도모하기 위해 종합부동산세 과표구간과 세율을 조정하고
토지분 종합부동산세 과세기준금액을 상향조정
1세대 1주택자에 대해서는 3억원의 기초공제를 허용하여 과세기준을 9억원으로 상향조
하고, 장기보유자 세액공제제도(20~40%) 60세 이상 고령자 세액공제(10~30%)
를 신설하여 세부담을 완화
과세방식도 세대별 합산과세에서 인별과세 방식으로 전환하고 세부담 상한을 300%에서
150%로 축소
8. 가업상속공제 확대 및 동거주택 상속공제 시행
◈ ’09년부터 가업상속공제가 확대되고 동거주택 상속공제가 시행
중소기업의 원활한 가업상속을 지원하기 위해
가업상속공제대상 : 15년 이상 가업 영위 → 10년 이상 영위
공제율 : 가업상속재산의 20% → 40%로 인상
가업상속 공제한도 : 30억원 → 가업영위기간에 따라 최고 100억원까지
부모를 동거봉양하는 무주택자가 1세대 1주택자인 부모로부터 주택을 상속받은 경우 주택
가액의 40%(5억원 한도)를 공제
9. 신혼부부 주택 청약자격 조정
◈ 09년 초부터 신혼부부 주택 특별공급의 청약 자격이 청약통장 가입기간 단축, 소득기준
완화, 3순위 신설 등 대폭 완화
청약통장가입기간이 기존 12개월에서 6개월로 단축
“혼인기간이 5년이내인 자”로 3순위를 신설
불임부부, 무자녀 신혼부부, 혼인기간 외 출산한 신혼부부도 혼인기간 내 출산한
혼부부(1,2순위)가 청약한 후 3순위로 청약 가능

소형분양주택과 공공임대주택의 소득기준을... 전년도 도시근로자 평균소득의 100%
(맞벌이 120%) 이하로 상향 조정
10. 중개사고 손해배상 보장금액 2배로 상향
09년부터 부동산 중개사고시 소비자 보호를 위해 중개업자의 손해배상책임 보장금액
개인중개업자는 현행 5000만원에서 1억원, 중개법인은 1억원에서 2억원으로 상향조정
한편, 모든 중개업자는... 금년말까지 손해배상책임 보장금액 상향에 맞추어 보증보험
또는 공제에 가입하거나 공탁해야 함

by 군자불기 | 2009/01/02 21:52 | 트랙백

성역사

금기’서 ‘포르노’로… 性역사 500년
[문화일보] 2009년 01월 02일(금)

한 인터넷 포털 사이트에 접속해 ‘섹스’라는 단어를 치자 505만개의 검색결과가 쏟아져 나왔다. 영국의 전설적인 펑크록밴드 섹스 피스톨스 재결합에 대한 기사도 있지만 성행위 관련 에피소드를 다룬 내용이 대부분이다.

인터넷에 성담론이 범람하고 있는 반면 지난해 9월 일본 후생노동성 연구팀이 성인남녀 3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일본에 살고 있는 50세 미만 부부의 40% 가까이가 한 달에 한번도 섹스를 하지 않는 것으로 집계됐다. 미국이나 유럽의 경우 이보다 덜 심각하겠지만 ‘불안의 시대’를 살고 있는 현대인들의 성(性)은 ‘스트레스’라는 통제의 덫에 걸려 있다. 인터넷 검색어에서 알 수 있듯 성충동이 뇌로만 쏠리고 있다.

성적(性的)인 쾌락은 문명의 산물이다. 저자는 르네상스 시대부터 성적 충동의 승화가 유럽의 특성을 만든 기초가 됐다고 주장한다. 책은 쾌락에 대한 절대적 금기와 경멸이 지배하던 16세기부터 현재에 이르는 500년간의 성 역사를 다룬다.

저자는 “이 오랜 기간 동안 성에 대한 억압의 물결과 자유의 물결이 번갈아 나타났으며 이런 움직임은 유럽의 역동성을 설명하는 중요한 요소가 된다”고 말한다.

16~17세기에 쾌락은 고통과 체벌의 테두리 안에서만 존재했다. 하지만 거센 인문주의 물결이 인간과 성에 대한 대담한 생각들을 16세기 유럽 전체에 퍼뜨렸다. 1655년에 출판된 프랑스의 성교육 교과서인 ‘소녀들의 학교’에서 한 등장인물은 사촌에게 여자들의 자위행위 방법을 가르쳐준다. 그는 “성기가 붙어 있는 남성 조각상을 가질 형편이 안 되는 처녀들은 벨벳이나 유리로 남성이 생식기와 흡사하게 만든 것 안에 더운 우유를 집어 넣어서 사용하는 거야. 다른 처녀들은 짧고 굵은 소시지나 싸구려 양초를 사용한다”고 설명한다.
포르노그래피도 ‘소녀들의 학교’가 나온 때와 비슷한 시기인 1650년쯤 나타났다. 18세기에는 파리 등에서 섹스산업이 번창하게 된다. 당시 거리에 나돌던 ‘핑크색 가이드’는 아마추어나 호기심 많은 사람들에게 매음굴이나 창녀들의 주소를 가르쳐줬다.

19세기 노동자 계층과 중산층은 딥키스를 섹스에 굶주린 방탕한 귀족들의 음란한 짓거리라고 생각했다. 저자는 “자본의 축적에서 최고의 이익을 뽑아야 한다고 생각한 부르주아들은 절약과 절제의 미덕을 최고로 여겼으며, ‘무질서의 상징’인 오르가슴을 두려워했다”고 말했다.

성해방이 본격화된 1960년대 이후에도 미국에서는 예전의 엄격한 모델이 지속되고 있다. 반면 유럽에서는 쾌락주의가 승리하고 있다. 저자는 이 시기에 여성의 오르가슴이 사적, 그리고 공적인 무대에 갑자기 출현하는 전대미문의 현상이 벌어졌다고 주장한다.

예진수기자 jinye@munhwa.com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구독신청:02)3701-5555)]

by 군자불기 | 2009/01/02 16:15 | 명작소개및 요약 | 트랙백

담배 한모금

담배 한개비의 생각 2009/01/01 13:48 추천 9 스크랩 0
http://blog.chosun.com/bmkmotor/3600115
담배
담배한대를 꽁초까지 남기지 않고 피우는 나에게 혹자는 이렇게 말한다.
꽁초는 몸에 나쁘다고 ,그러니 처음 몇모금만 피우라고 ^^ ㅋㅋ
이게 무슨 괴리인가?
"이놈아! 몸에 나쁜 담배를 피우니? 아예 안피우면 되지 "
그러나 그놈은 고급담배만 사피며 꽁초는 죽어도 안피운단다
물론 비싼담배는 순하고 부드럽고 담배 나름대로 제법 향기가 있다.
ㅎㅎㅎ 금연 운동가들의 보기에도 흉칙망칙한(꺼멓게 타들어가는 인간의 폐(허파)그림)
그림을 퍼다가 안보여 줘도 담배가 몸에 나쁜건 너도 알고 나도 잘 안다,
그래도 쉽게 끊을수 없는 담배
담배 그것의 정의
담배의 맛은? : 이렇게 정의한다 (둘이먹다 하나가 죽어도 모르는맛).....
담배피우는 백이면 백, 천이면 천명에게 물어보라 완전 100% 담배처럼 좋은 친구가 없다고 할테니까.
<사진 노당41세때>


담배는 언제 어디서든 입안이 텁텁하면 꺼내물고 불을 붙여 한모금 깊게 들어 마시며
마음을 달랠수 있고, 호흡을 진정 시킨다 ...
<사진 아래:노당 30대중반,언제인지 정확히 알수 없음>

근무하다 일이 안풀리거나 제1대장(김진수씨가 말하는)에게 업무적,또는 사적으로도
스트래스 받은후 북 밭히는 울분을 참으며 피는 한모금의 담배,
가슴을,울화를,불안을 진정 시키죠.
<노당댁 정원에서 말라뮤트와>

그러나 나이먹고 손자,손녀 때문에 방안에서 못피고 정원에 나와 할일없이 애견과 거닐며
한대 피는맛, 이맛은 피로 회복과 장수에 도움을 주리라 생각 하는대...

<노당이 44세때 주관한 사내 직조장급 집체교육중 휴식시간에>
포탄과 총탄이 빗발치던 삶과 죽음의 전쟁터에서 전우와 함께 나누어 피던 국가공인 담배 화랑.
지금은 없어진 41년전까지 국군에 지급되던 담배...
이담배에 서린 수많은 우리 국군의 애환과 온갖 사연들..
지금은 전설이 되었지....< 화랑담배 연기속에 전우야 잘자라~>

<1970년대까지 국군에 지급되었던 화랑 담배 갑>
지금은 국군에게도 금연 켐페인이 생활화 되어 모든 사병에게 담배대신
그만큼의 현금으로 지급되어 금연가들의 권익을 우선 보호하고 있는 우리나라 좋은 나라다.
그러나 애연가도 그본인에게는 언제 어디서던 끽연을 즐길 권리가 있다고 생각한다.
(다만 옆에 있는 금연자들에게 간접 흡연) 타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다면.....
생각해보라, 생사를 한순간에 넘나드는 전쟁터,또는,어절수 없이 생을 마감하는 한순간,
그리고 피튀는 취업전쟁, 상대를 밀어내지 않으면 내가 밀리는 고달픈 인생살이가 힘들때
생각나 한대 꺼내 피우는 담배...... 그것이 정녕 우리 몸에 얼마나 해로울까?
<아래그림 군시절에 필자가 그린 삽화 전방을 지킨다.오른쪽 파란 싸인이 필자의 싸인>


필자는 이렇게 생각한다.
담배 그것은 우리몸에 百害하다.
담배 그것은 우리 몸에 必要(必療 : 반드시 치료) 할때도 있다.
고로 피우는 것이 꼭~~~
정말 꼭~~ 나쁜것만은 아니다.^^
그렇지만
ㅎㅎㅎ 새해들어 금연을 다짐하신 파란,조선 블로거 여러분의 건강을 위하여
금연을 권합니다^^
2009년은 담배 끊는 해
禁 煙 新 年

ㅎㅎㅎ 노당은 2007년 추석 이후로 담배를 안피운답니다^^

by 군자불기 | 2009/01/02 16:03 | 트랙백

한국에서 온 애들

http://blog.chosun.com/jskmhl/3598851
한국 친구들이랑 지내니?”
많이 생각은 안해봤는데, 저는 한국 친구들이 많지는 않은 같아요, 아빠.”
너도 한국에서 왔는데, 한국 친구들이랑 지내는 것이 좋지 않니?”
아빠, 한국애들 중에는 편하지 않은 애들도 있어요.”
편하지 않다는 것은 무슨 말이니?”
한국에서 금방 애들이요…”
학교에서 합창과 연극 특별 활동을 열심히 하는 아들은 한국에서 곳에 온지 비교적 얼마되지 않은 친구들의 특성을 몇가지 말하면서, 가끔은 그런 것들이 불편하게 느껴져서 한국 친구들과 가까이 하기가 어렵다고 말합니다.
초등학교 2학년 때부터 미국에서 학교를 다녀서 이제 9년이 조금 넘는 미국 생활을 아들에게 한국에서 도착한지 얼마 안된 친구들이 보여준 모습 중에 가장 눈에 띄는 것은 , 동생을 따져서 자기가 형이면 무언가 자기 뜻대로 하려한다는 것입니다.
한국의 문화가 유교의 영향으로 사람들간의 연령차를 중요시하고, 그에 따른 상하 관계를 당연시하기 때문에 속에서 성장하고 살아 저와 아내는 미국에 와서도 그런 문화를 분명 가지고 있지만, 아들은 상대적으로 그런 연령에 의한 상하 관계를 이해하지 못하는 같습니다. 아들이 11학년인데, “12학년 아이들이 어떻다고 이야기하는 것을 들으면, 아들의 머릿속에는 제가 생각하는 같은 학생들 사이의 상하 관계 개념이 거의 없어보입니다. 학년이 학교의 동등한 부분일뿐 학년 차이를 상하 관계로 보는 같지는 않습니다.
우리말의 , 동생, 언니, 누나, 오빠가 영어에서는 오직 Brother, Sister 것만 보아도 미국의 문화에서 나이는 사람 사이의 관계를 규정하는데 그리 의미를 갖지 않는 같습니다. 그래서 고학년은 후배들을 돌봐주고 이끄는 개념이지, ‘위에 있는 개념은 아닌것으로 보입니다. 신입생들을 돕기 위해 멘토(Mentor) 하더라도 거기에 상하 관계는 없습니다. 오직 경험을 먼저한 사람이 다른 사람을 도와주는(Service) 일만이 있지, 아래가 되어 쪽이 다른 한쪽을 높게 여기고 따르는 개념은 아닙니다.
그러다보니 비교적 최근에 미국에 와서 공부를 하고 있는 한국 친구들이 가지고 있는 상하 관계를 따지는 의식과 문화가 아들에게 편치 않게 느껴지는 같습니다. “형의 들어야 한다거나 선배의 체면 세워주어야 한다는 말들이 아들에게는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모임에서 무언가를 결정할 , 가장 좋은 것이 무엇인지를 따져보고, 다수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따질 , 구성원들의 나이를 생각할 이유가 없다고 아들은 생각합니다.
한편, 학생들의 학교 사회가 상하관계에 바탕을 두지 않고, 수평적인 관계에 기초하다 보니, 그로부터 아들의 독립심도 강해지는 같습니다. 선배들의 말을 무조건 따르고, 형들의 의견을 존중해야 했던 저의 청소년 시절은 그만큼 선배들에게 의존도 많이 했었습니다. 당시 학교 생활에서 선배들은 분명 후배들 위에 있으면서, 후배들을 일방적으로 이끌었습니다. 그러나 상하관계에 바탕을 두었던 저의 청소년 시절 학교 사회보다 곳의 학교 사회는 아들에게 개인의 판단과 독자적인 참여를 요구하는 같습니다.
각자가 동등하다는 생각에서 모두가 창의적으로 자기 몫을 해야하고, 아래 없이 편하게 만납니다. 상하관계를 따지면서 선배가 뭔가를 해주기를 원하는 친구들을 아들이 만나면 편치 않은 것도 무리는 아닌 같습니다.
그렇지만 부모로서는 한국에서 와서 아직도 한국에서와 같이 생각하는 친구들을 아들이 이해하기를 바랍니다. 아들에게도 올챙이 적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by 군자불기 | 2009/01/02 15:58 | 트랙백

와우산서 일출

http://blog.chosun.com/aroundk202/360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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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겋게 떠 오르는 일출을 보며 마음에 다짐을 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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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각자 자기들 나름대로 사정이 있어 유명한 곳을 가진 못했어도 동네 뒷 산에서
떠 오르느 태양을 향해 두손 모으고 소원을 비는 태도에서 진지함을 본다.
※마음의 등불 중에서....※
젊었을 때는
인생이 무척 긴 것으로 생각하나,
늙은 뒤에는
살아온 젊은 날이 얼마나 짧았던가를 깨닫는다.

젊음은 두 번 다시 오지 아니하며
세월은 그대를 기다려주지 아니한다.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가는 인생.
자고이래(自古以來)로
모은 재물을 지니고
저승까지 간 사람은 한 사람도 없다.
P1012738.JPG
철조망으로 떠 오르는 태양이지만 어제의 태양과는 또 다르다.
그대여!
일체 세간사 모든 애착을 놓으라.

세상일 즐거워 한가롭더니
고운 얼굴 남 몰래 주름 잡혔네.
서산에 해 지기를 기다리느냐?
인생이 꿈같음을 깨달았느냐?
하룻밤 꿈 하나로 어찌 하늘에 이르리요!

몸이 있다하지만
그것은 오래지 않아 허물어지고 정신이 떠나
모두 흙으로 돌아가리니 잠깐 머무는 것.
무엇을 탐하랴!

오늘은 오직 한 번뿐이요
다시는 오지 않으리니
우리 인생도 마찬가지가 아닌가?
이 몸이 늙고 병들어 떠나기 전에
오늘을 보람 있게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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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 3퍼센트가 바닷물을 썩지않게 하듯이
우리 마음 안에 있는 3퍼센트의 고운 마음씨가
우리의 삶을 지탱하고 있는지 모른다.

P1012743.JPG
집 동네 와우산에서 일출을 맞이 하다.

by 군자불기 | 2009/01/02 15:54 | 트랙백

새해 365일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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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가 주는 선물 365일
새해가 밝으면 누구나 공평 하게 365일 이라는 선물을 받습니다
그 선물은 우리의 인생을 행복과 성공으로 이끌어 주는 오늘이라는 이름의 소중한 시간 입니다
우리가 매일 숨을 쉬면서도 공기으 소중함을 잊고 살아가는 것처럼.대부분의 사람들은 시간의 소중 함을 잊고 살아 감니다. 시간이라는 선물은 사용 하기에 따라 놀랍고
위대한 일들을 가능 하게 만드는 무형의 자산 입니다.
자신의 성공과 행복을 향해 한 걸음 내딛을 수 있는 것은 바로 지금 이 순간입니다.
우리는 내일 주어질 시간을 미리 앞당겨 쓸 수도 없고.어제 사용한 시간을 다시 쓸수도 없습니다. 오직 이순간 최선을 다하는 노력 만이 우리의 인생을 행복과 성공으로 이끌어 줍니다.
새해가 주는 선물 365일을 어떻게 맞이 하고 보낼 것인지를 생각 한다면 한번쯤 뒤돌아 보는 나만의 시간과 함께 선명한 목표를 그려보는 중요한 시점입니다.
산다는 것은 결국 수많은 역경을 극복 하는 것입니다. 역경을 견디는 방법은 처음의 마음을 잃지 않는 것이며.처음의 마음을 잃지 않기 위해서는 '수많은 처음' 을 꾸준
히 만들어 내는 길 밖에 없습니다. 매일 아침 떠 오르는 해를 새해 첫날 일출을 보는 것 처럼 꿈과 희망이 가득한 마음으로 바라 본다면 우리는 초심을 지킬수 있습니다.
새해는 아직 열어보지 않은 선물과도 같습니다. 선물 상자를 열어 보기 전 에는 안에 무엇이 들어 있는지 알지 못 하는 것 처럼. 새해가 주는 선물 365일도 무엇이 들
어 있는지 알수 없습니다. 분명한 것은 오늘 이라는 시간을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그 선물속 에서 얻을수 있는 것이 달라 진다는 것입니다. 시간을 어떻게 사용할 것인
지는 모두 자기 자신에게 달려 있습니다 . 무의미 하게 낭비되는 시간을 자신의 가치를 높이는 창조적인 시간으로 만들고 선명한 꿈을 갖고 한걸음씩 나간다면 우
리의 미래는 더욱 성공과 행복에 가까이 다가 갈수 있습니다.
어제의 시간은 이미 돌이킬 수 없는 과거 이고 . 내일은 아무것도 예측할수 없는 불
확실한 시간입니다. 오직 오늘이야 말로 우리에게 주어진 선물입니다. 그래서 영어로
현재 (present) 를 선물 ( present ) 이라고 하는것입니다.
산다는 것은 '수많은 처음' 을 만들어 가는 끊임 없는 시작 입니다. 처음 시작 할때의 꿈과 희망을 가슴속에 항상 간직 한다면 오늘 이라는 시간은 우리를 행복으로
이 끌어 줄 것입니다.
꿈을 버리지 마십시오. 꿈은 내일의 성공을 예약 하는 희망 입니다.

by 군자불기 | 2009/01/02 15:49 | 트랙백

강가에서

해가 설핏해질 무렵 카메라를 들고 강으로 걷는다.
이 해가 저물기 전에 강으로 초대한다는, 지켜야할 약속이 있었다.
잠들기 전에 가야할 먼 길이 있다는 싯귀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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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원의 빛이여, 꽃의 영광이여
그 시절이 다시 돌아오지 않은들 어떠리
우리는 슬퍼하지 않고
오히려 남아있는 것에서 힘을 찾으리....
강으로 가는 길,
콘플라워같은 노랑꽃이 지천이던 들판의 퇴색한 모습에서 워즈워드의 싯귀를 떠올린다.
한창 때, 이십대 초반쯤이었을까, 사오십된 중년들을 보며 저 나이에도 인생이 있을까
요런 생각을 한 적이 있었다. 이 나이까지 살아서 그 때의 나에게 대답을 해줄 수 있어
다행이다. 대답은 물론 이 나이에도 인생이 있다는 것. 삶의 실체에 그때보다 훨씬 더
가까워진 느낌이라는 것. 그리고 더 늙어 세상을 떠날 즈음엔 정수만 남을 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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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이 보인다.
내가 늘 서서 강을 바라보는 위치에 낡은 벤치가 있었다.
그 벤치가 사라지고 한참 뒤에 새 벤치가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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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물이 흘러가는 방향을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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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아빠와 아이들이 산책을 한다.
아이들은 끊임없이 질문을 하고...음성이 새소리보다 명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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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치에서 오른쪽으로 조금 떨어져 있는 shelter에서 한 여자가 하이힐에 가죽코트를 입고
홀로 서서 강물만 바라보며 줄담배를 피웠다. 여자의 길다란 뒷모습이 외로워 보였다.
문득 아이들 아빠도 외로워 보이고.. 오직 아이들만이 충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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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이에요...그리고 기우는 햇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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흘러오는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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흘러가는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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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이제 앉으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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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 속에 두 갈래 길이 있었습니다...
Rick Woods라는 사람은 나만큼이나 이 강을 사랑했나 보다.
프로스트의 시도 사랑했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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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치에 앉아 강물을 들여다 본다
물 속 나무들이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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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울져 흐르나 고요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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텅 빈 충만을
마음에 새겨보는 강 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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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터에서 돌아와 현관문을 열기 전에 늘 뒤돌아서 쳐다보는 풍경---샛별과 달님
아침 노을을 끌고 일터로 갈 때 70마일로 달리는 그 길을 그냥 끝까지 달리고 싶은 마음이
될 때가 있습니다. 이 루트7의 끝은 어딜까...낯설고 황막한 벌판을 달리는 상상을 합니다.
누구나 그렇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러나 일터 방향으로 턴을 하고 저녁 노을이 질때면
어김없이 집으로 돌아 오는 거지요. 그렇게 우리 모두 수고했지요.
저 자신과 가족과 벗들, 블로그 이웃님들 모두에게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새해에도 우리
서로 용서하며 사랑하며 불쌍히 여기며 살았으면 좋겠지요.

by 군자불기 | 2009/01/02 15:13 | 트랙백

추울 때 생각나는 동화

굉장히 춥지요?
그리고 새해가 시작되었습니다.
눈물이 그대로 얼어 고드름이 돼 버릴 것 마냥
이렇게 추운 연말연시면
꼭 생각나는 이야기들이 있습니다.
대개 어릴 때 읽은 이야기들입니다.
가장 먼저 생각 나는 건
성냥팔이_소녀.jpg
성냥팔이 소녀....
어릴 때 읽은 이 책에서 '섣달 그믐'이라는 말을 처음 배웠습니다.
물론 '섣달 그믐'이라는 말은 음력 12월 31일을 뜻하는 말이긴 하지만
어쨌든 이 이야기의 배경은 한 해의 마지막 날입니다.
가엾은 고아 성냥팔이 소녀가
가족들이 모두 모여 한 해를 보내기 위해 따뜻한 식사를 하는
불켜진 유리창 밖에 오도카니 서서 안을 들여다보는 장면에서
가슴이 미어졌었지요.
곱아오는 손과 발을 녹이기 위해 소녀는 하나씩 가지고 있던 성냥을 켜고
성냥불 속에서 맛있는 식사를 비롯한 여러가지 환영을 봅니다.
그리고 맨 마지막 성냥을 켰을 때 불빛 속에서 돌아가신 할머니가 나타나
소녀를 부르지요.
다음날 아침 거리를 지나가는 사람들이 밤새 눈 속에서 얼어죽은
어린 여자아이를 발견합니다...
아름다우면서도 슬프기 그지없는
안델센의 동화지요.
근데 저는 왜 항상 저 동화의 마지막을 떠올릴 때마다
전영택의 단편 '화수분'의 마지막 장면이 함께 떠오르는지...
그 소설에서도 주인공인 화수분 부부가 동사(死)하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부모의 체온으로 살아남은 어린 아이가 있다는 점이 '성냥팔이 소녀'와 다르긴 하지만요.
그리고 또 하나 떠오르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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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군자불기 | 2009/01/02 14:53 | 트랙백

인도유머

) 혼자서 맥주 석잔을 시켜놓고 각 잔을 돌아가면서 한모금씩 마시는 희안한 손님이 있었다. 웨이터가 이를 보고서는 맥주는 거품이 빠지기 전에 마시는게 좋으니, 한 잔씩 시켜서 마시는게 좋다고 권했다.
그걸 모를 리가 있겠냐 그럴만한 이유가 다 있지... 손님 왈,
형과 동생이 모두 두바이와 런던에서 떨어져 살고 있기에 자주 만날 수가 없으니
세 형제가 함께 술 마시는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서라면서
한잔은 두바이 동생이 마시고
한잔은 런던 형님이 마시고
나머지 한잔은 자신이 마신다고 했다.
그러던 어느날, 그 손님이 맥주 두잔만 시켰다.
웨이터는 이를 보고서는 한 분이 세상을 떴구나 싶어서 정중히 조의를 표했다.
그 손님은 웨이터가 왜 이러나 하면서 의아한 표정을 지었다.
웨이터가 늘 석잔을 시키는 손님이 두잔만 시키셨으니 한 분이 돌아가신 것 아니냐며
어느 분이 돌아가셨는지를 조심스럽게 물었다.
그 손님이 이게 무슨 말인가 잠시 의아해하다가 피식 웃으면서
아닐세, 우리 형제는 모두 건강하다네...
단지,
...
...
...
새해 들어서 내가 술을 끊기로 작심했거든.

2) 델리의 노부부가 뉴욕 사는 아들에게 전화를 걸었다.
35년간 네 엄마 얼굴 보기도 지긋하니 이제 이혼할란다. 그런 줄 알아라...
아들은 갑작스런 전화에 황당하고 놀라서 지금 무슨 말씀하는거냐고 외쳤다.
아버지는 이제 말하는 것도 지겨우니 홍콩에 있는 누이에게 이 사실을 알려주라면서 전화를 끊었다.
아들은 누이에게 전화로 이 사실을 알려주자마자 누이 전화통으로부터 폭발음이 날아왔다.
누이는 그래 내가 알아서 처리할 테니 너는 잠시만 기다려라고 말하고는 델리로 잽싸게 전화를 걸었다.
딸은 델리로 전화를 걸자마자
아버지 내가 즉시 델리로 갈테니 그때까지 아무 것도 하지 말고 꼼짝말고 계세요. 알겠지요...
아버지로부터 OK 그러마 다짐을 받고는 전화를 끊었다.
전화 수화기를 내려놓고서
노부부는 서로 얼굴을 마주보면서 피식 웃는 표정을 지으며,
이제 잘 끝났다. 새해에는 얘네들이 자기돈 들여서 델리로 오겠구먼...

3) 미국에 이민간 인도 힌두교인
길거리에서 갑자기 협심증 통증을 느낀 힌두교인이 황급히 응급차를 불렀다.
그 환자는 워낙 종교에 심취해서인지
응급차 안에서 아픈 가슴을 움켜쥐면서도 Hari Om Hari Om...(하리 옴...)을 계속 읊었다.
병원에 가야할 응급차가 집으로 온 것을 알고서는
놀란 아내가 황급히 뛰쳐나가서 왜 병원으로 가질 않았느냐고 따졌더니
구급차 직원 왈,
환자가 계속 집에 가자며 Hurry Home, Hurry Home 하니 병원으로 갈 수가 있어야지요...
2009년 신년이 밝았습니다.
모두들 어렵다고 합니다.
이럴때일수록
일상 생활에서 웃음을 잊지 말자는 뜻에서
새해는 유머로 시작할렵니다.
Hari Om
걸어온_길.걸어갈_길.jpg
지금껏 걸어 온 길 일 수도 있고
앞으로 걸어 갈 길일 수도 있겠다
얼마를 걸어 왔고
얼마를 더 걸어가야 하는게
뭐 그리 대수이겠는가
소처럼 우직하게 한 걸음 한 걸음 그렇게 걸어가련다
가다가 힘들면 손 놓아 쉬고
힘이 생기면 다시 걷고
소처럼 우직하게 한 걸음 한 걸음 그렇게 걸어가련다

by 군자불기 | 2009/01/02 14:39 | 트랙백

동안유지 비결

새해, 동안되려면 이것만은 지켜라!

이맘때면 누구나 희망찬 새해 계획을 세운다. 작심 3일로 그칠지언정, 그 각오만큼은 남다르기 마련. 그러나 새로운 계획 하나 보다 잘 못된 습관 하나를 고치는 것이 자신에게 더 발전적인 결과를 가져다 수 있다. 피부 건강도 마찬가지. 피부 트러블이나 노화의 원인이 되는 나쁜 습관을 고쳐 미연에 예방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초이스피부과 원장 최광호 박사는 “피부는 외부에 노출되어 있기 때문에 작은 자극에도 쉽게 균형을 잃고, 신체 내부에 건강상의 문제가 생겨도 변화가 나타나는 민감한 조직”이라며 “과도한 흡연이나 음주, 찡그리는 습관, 불규칙한 식생활 등 피부에 자극을 주는 일상의 나쁜 습관을 하나씩 고쳐 나가는 것이 건강한 피부를 만드는 지름길”이라고 강조했다.
1.흡연 및 과음 → 과감히 금연과 절주를 다짐하자!
담배는 비타민A를 고갈시켜 자외선에 의한 광노화를 촉진시키고 피부조직 형성에 필요한 탄력성분을 만드는 인자들을 파괴한다. 이 때문에 흡연자는 비흡연자 보다 주름이 깊고 거칠게 생기며, 나이가 젊더라도 일찍 노화가 찾아온다. 또한 술은 피부 혈관을 확장시켜 얼굴을 붉게 하며 모세혈관의 수분 손실을 증가시켜 피부를 거칠게 만든다. 피부 노화를 막기 위해서라도 금연과 절주를 실천하도록 한다.
2. 오래된 화장품 사용 → 과감히 버리고, 화장품 구입 전 샘플부터 사용해 보자!
잘 쓰지 않았거나 오래되어 냄새나 색이 변질된 화장품은 미련 없이 버린다. 아깝다고 바르다가 피부 트러블이 생기면 피부는 망가지고 돈은 돈대로 더 든다. 건강한 피부라도 새로운 화장품을 구입할 때는 샘플을 먼저 사용해보고 자신의 피부에 잘 맞는지 트러블은 생기지 않았는지 확인한 후에 구입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현명하다.
3. 맨 얼굴이 최고 → 자외선 차단제는 기본, 기능성 화장품 꾸준히 사용하자!
맨 얼굴이 피부 건강에 더 좋을 것이라고 잘 못 생각하는 경우가 있는데, 화장품은 올바르게 사용한다면 당연히 피부에도 도움이 된다. 사계절 외출 시에는 꼭 SPF15이상의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되, SPF(자외선 B)뿐 아니라 PA(자외선A)를 동시에 차단할 수 있는 제품을 선택해 사용한다. 또 주름을 개선하는 아이크림이나 화이트닝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미백 화장품 등은 피부 노화를 예방하고 건강하게 유지할 수 있으므로 꾸준히 사용해 주도록 한다.
4. 잦은 목욕과 찜질방 출입 → 지나친 목욕 자제, 물 온도는 38~40도로 유지하자!
일주일에 1~2회 정도의 사우나나 찜질방 출입은 피부의 노폐물을 배출하고 피로를 푸는데 도움이 되지만, 그 이상이 되면 오히려 피부의 수분을 증발시켜 더욱 건조하게 만든다. 높은 온도의 물은 피부에 방어벽을 만들어 오히려 따뜻한 기운이 몸에 전달되는 것을 막기 때문이다. 물의 온도는 38~40도를 유지하고 평소에는 가벼운 샤워를 하도록 한다. 목욕 후에는 꼭 바디 로션을 발라 피부 건조를 예방한다.
5. 옆으로 자거나 엎드려 수면 → 바른 자세로 누워 자자!
엎드려 자거나 옆으로 자는 습관이 있다면 얼굴에 잔주름이 생기기 쉽다. 이런 잠 버릇은 혈액 순환에도 좋지 않아 아침에 얼굴이 붓는 원인도 된다. 잘 때는 똑바로 누워서 자는 자세가 피부 건강에 가장 바람직하다. 한편 아침에 일어나면서 손으로 눈을 비비는 습관은 눈가의 잔주름을 만들고 높은 베게는 목 주름의 원인이 되므로 삼간다.
6. 피부 트러블 생기면 자가 치료 → 무관심도 금물, 잘못된 자가 치료도 다시 보자!
피부 트러블은 건강에 이상이 생겼다는 적신호. 뾰루지나 여드름이 심해지는데도 무조건 짜거나 집에 있는 연고를 바르면 증상이 오히려 악화될 수 있다. 민간요법도 증명된 것이 아니면 시도해서는 안 된다. 무관심으로 방치하는 것도 문제지만 잘못된 정보를 믿고 자가 치료할 경우 치료를 더욱 어렵게 만들 수 있음을 명심해야 한다. 가까운 피부과를 찾아 상담을 받고 전문가의 지시에 따라 치료를 받는 것이 안전하다.
7. 인상을 찌푸리거나 입술을 깨무는 습관 → 의식적으로 자제하자!
평소 신경질을 잘 내는 사람은 미간 주름이 잘 생기고 눈 웃음을 잘 치는 사람은 눈가에 주름이 생기기 쉽다. 윗 입술이나 아랫 입술을 깨무는 버릇은 입가에, 웃을 때 코를 찡그리는 버릇이 있으면 콧잔등에 주름이 생기는 것은 당연한 일. 습관은 쉽게 고쳐지지 않기 때문에 한번 생긴 주름은 더욱 깊어지고 늘어날 수 밖에 없다. 이런 표정 습관이 있다면 의식적으로 자제하도록 하고 항상 긍정적인 마인드로 표정 관리를 하도록 한다.
8. 귀가 후 씻지 않고 잠드는 습관 → 피곤해도 청결에 신경 쓰자!
깨끗한 피부를 갖기 위한 기본은 바로 클렌징. 특히 화장을 안 지운 채 자는 것만큼 피부에 나쁜 건 없다. 먼지나 땀, 피지 등의 노폐물이 달라붙고 메이크업으로 자극 받은 피부에는 꼼꼼한 클렌징이 피부 휴식인 셈이다. 특히 메이크업을 진하게 한 날은 전용 리무버로 눈과 입술 메이크업을 깨끗하게 먼저 지우고 나머지 부위도 클렌징 크림으로 잘 닦은 후 폼 클렌징으로 이중 세안을 한다.
9. 올빼미처럼 늦게 자는 습관 → 일찍 잠들고 숙면을 취하자!
잠을 설치면 다음날 얼굴이 거칠고 푸석푸석할 뿐 아니라 화장이 잘 먹지 않는다. 수면 부족과 피로는 몸의 균형을 깨뜨려 피부를 더욱 건조하게 만드는 요인이다. 숙면을 취할 수 있도록 아늑한 침실 환경을 만들어 주면 도움이 되고, 자정 전에는 되도록 잠자리에 들도록 노력한다. 특히 야식은 숙면을 방해하고 얼굴을 붓게 하므로 배가 많이 고플 경우 간단한 야채 샐러드나 과일로 대신한다.
10. 무리한 다이어트 및 편식 → 가벼운 운동을 꾸준하게 하자!
피부는 음식물을 통해 수분과 각종 영양분을 공급받기 때문에 무리한 다이어트나 편식은 피부를 건조하고 거칠게 만드는 가장 직접적인 원인이 된다. 다이어트를 하더라도 영양가는 높고 칼로리는 낮은 음식을 선택한다. 인스턴트 식품이나 육류 보다는 수분과 비타민이 풍부한 제철 과일과 야채, 고단백 저칼로리의 제철 생선류나 어패류를 섭취하도록 한다. 이와 함께 강도는 낮지만 꾸준히 할 수 있는 운동을 하면 피부 탄력도 지키면서 건강한 다이어트를 할 수 있다.
/헬스조선 편집팀

by 군자불기 | 2009/01/02 14:33 | 트랙백

건강목욕법

새해 `묵은 때를 벗기자'… 건강한 목욕요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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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1월 1일이면 많은 사람이 온천이나 사우나 등을 찾아 목욕을 하게 된다. 이는 한 해 동안 쌓인 육체적 피로를 덜기 위한 측면도 있지만 새로운 마음가짐을 갖기 위한 일종의 통과의례적 성격도 크다.

목욕의 백과사전적인 의미는 ‘머리를 감고 몸을 씻는 일’이라고 정의돼 있다. 하지만 목욕의 기능은 치료를 위해서나 휴식과 즐거움을 위해, 또는 종교적인 의미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요즘에는 특히 웰빙 바람을 타고 상한가를 치는 것 중의 하나가 바로 목욕이다. 우리나라와 일본에서는 온천욕을 중심으로, 미국과 유럽에서는 스파, 발네오테라피, 미네랄 치료 등의 이름으로 최근 활황을 이루고 있다.

목욕용품들도 다양해져 이젠 집에서도 온천욕을 즐길 수 있으며, 질병이나 몸의 상태에 따라 다른 향기 또는 목욕 첨가제를 사용할 수도 있다. 족욕처럼 몸 전체가 아닌 일부의 목욕법이 추천되기도 한다.

새해 첫날을 맞아 목욕의 효과와 실제 건강한 목욕요령 및 주의할 점 등에 대해 살펴본다.

◇ 목욕 어떤 효과가 있나 = 목욕의 첫 번째 효과로는 위생, 혈액 순환, 정서 안정, 근육 이완, 피부 안정 등을 꼽을 수 있다. 이들 중 가장 확실한 효과는 바로 ‘청결 유지’다.

피부는 우리 몸을 둘러싼 외부 기관으로 몸무게의 약 7%를 차지한다. 단일 기관으로서는 가장 큰 기관이다. 이 피부는 계속 신진대사를 하면서 지저분한 먼지와 세균들을 오래된 세포와 함께 배출하고 새로운 깨끗한 세포를 밑에서부터 만들어 이를 대체하는 역할을 한다. 하지만 땀이 너무 많이 나거나 오물이 너무 심하게 묻었을 때는 이러한 교환작용만으로는 한계를 가지게 된다.

이럴 때 깨끗한 물을 이용한 샤워나 목욕은 밖의 지저분한 오물질을 제거해 줌으로서 새로운 피부가 제 기능을 빨리 찾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운동을 하고 나서, 또는 외출 후 하는 목욕은 이러한 효과를 얻기에 충분하다.

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 조비룡 교수는 “우리나라에서 전통적으로 목욕탕에서 때를 미는 것도 어떤 의미에서는 이러한 효과를 주기적으로 얻게 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목욕의 두 번째 큰 효과는 바로 혈액 순환과 근육 이완 작용이다. 이 효과는 주로 따뜻하거나 뜨거운 욕조에 몸을 담금으로써 얻게 된다. 뜨거운 욕조에 몸을 담그게 되면 피부의 혈관이 이완하게 되고, 혈액 순환이 활발해지게 된다.

시간이 수분 정도 지나면 이 효과는 피부 아래의 근육층까지 내려가 뭉쳤던 근육도 이완되고, 혈액순환이 원활해져 운동 후 얻는 효과와 비슷한 정도의 혈액 순환 증진을 기대할 수 있다.

물에 몸을 담금으로써 발생하는 부력도 피부와 근육 이완을 도와주게 된다. 이러한 효과를 이용한 것으로 병원에서도 활용하는 ‘수치료’가 있다.

따뜻한 온욕, 적절한 자극, 마사지 등은 퇴행성 관절염이나 근육 질환에 상당히 효과적인 재활 치료법으로 사용되고 있다. 또한 나이가 들게 되면 피부의 온도가 내려가면서 혈액순환이 더뎌질 수 있기 때문에 적절한 운동과 함께 하는 온욕은 몸의 신진대사를 북돋아준다.

대부분의 온천과 스파 효과는 이러한 작용을 기대할 수 있다는 게 전문가의 설명이다.

목욕의 세 번째 효과는 정서 안정, 휴식 등의 효과다. 따뜻한 탕 속에서 본인이 좋아하는 음악을 들으며, 기분이 좋아지는 향을 맡으며 즐기는 온욕은 명상 못지않은 정서적인 안정과 휴식을 가져다 줄 수 있다.

마지막으로 아직 근거가 명확하지 않지만 여러 허브나 황토, 유황 등을 이용하면 피부가 일시적으로 부드러워지거나 윤택이 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조비룡 교수는 “이런 피부 안정용 목욕 제제들은 어느 정도 세균 억제 효과와 피부 수렴 효과가 있기 때문에 사용해 보고 자신에게 맞는다면 적절히 활용하는 것도 한 방법”이라고 말했다.

◇ 건강한 목욕요령 = 건강한 목욕법은 앞서 설명한 목욕의 효과를 최대로 하되, 피해는 줄이도록 하는 것이다.

운동으로 땀이 많이 났거나, 피부가 더러워졌을 때는 샤워만으로도 충분히 효과를 낼 수 있다. 이때는 비누를 너무 많이 사용하지 말고, 더러워진 부위를 중점적으로 씻어야 한다.

비누나 세제는 피부를 보호하는 기름막도 함께 제거하는 부작용이 있기 때문이다.

운동을 한 뒤나 근육통, 관절염이 있을 경우는 온욕이 도움된다. 어린아이나 임산부가 아니라면 37도에서 42도까지의 온도 중 스스로 느끼기에 좋은 온도를 택하면 된다. 보통은 체온보다 약 1~2도 정도 높을 때 뜨겁다고 느낄 수 있는 정도가 좋다.

물론 온도가 높을수록 탕 속에 너무 오래 있지 않도록 해야 한다. 너무 덥게 느껴지거나 갈증이 생기면 바로 탕에서 나와야 한다. 나이가 들수록 높은 온도를 좋아하는 경향이 있지만 전문가들은 42도를 넘기는 목욕을 대체로 추천하지 않는다.

목욕을 통해 휴식을 취하려 한다면 조금 고급스러운 목욕법을 택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평소 좋아하던 음악과 함께 아로마를 활용해 보는 것도 좋다. 허브나 유황을 첨가한 온천제제, 진흙, 황토욕을 해 보는 것도 괜찮은 경험이다. 먹기 어렵게 된 과일, 야채 등을 갈아 온몸이나 팔, 다리, 얼굴 등에 문질러 주거나 팩을 하는 것도 대체로 무리가 없고 행복감을 가져다 줄 수 있다.

피부에 염증이 있을 때는 목욕물의 온도를 뜨겁게 하지 말고 미지근한 상태로 한다. 목욕 중에는 타월 등으로 피부를 문지르지 말고, 보습제는 목욕 후 3분 이내에 발라야 한다. 목욕물이 뜨거울수록 초기 수분 증발량이 많아지고, 이로 인해 피부가 빨리 건조해질 수 있다.

건조한 겨울철 탕에 들어가는 목욕은 1주일에 1회 정도로 제한하는 게 좋다. 탕에 있는 시간도 15분 이내로 하고 전체 목욕시간도 1시간을 넘지 않도록 해야 한다. 물론 가벼운 샤워라면 주 2~3회 해도 괜찮다.

하지만 명심해야 할 것은 목욕 하나 만으로 우리의 건강을 완전히 할 수는 없다는 점이다.

예를 들어 피부를 고와지게 하기 위해 여러 영양제를 피부에 바르기도 하지만, 피부를 곱게 하는 중요한 요인은 균형 잡힌 음식을 통해 피하에서 공급받는 영양분이다.

또한 목욕으로 인한 혈액순환보다 더 좋은 혈액 순환법이 유산소 운동을 통한 혈액 순환법이다. 그러므로 진정한 건강을 누리기 위해서는 건강한 목욕법과 함께 건강한 생활습관을 같이 유지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 피해야 할 목욕 = 목욕이 모두에게 항상 좋은 것만은 아니어서 피해야할 경우나 사람이 있다.

그 첫 번째가 습진이나 건선과 같은 피부 질환이다. 피부 질환이 있을 때는 효과적인 목욕법에 대해 가능한 의사의 조언을 들으라고 전문가들은 권고한다. 오물을 없애기 위한 비누 사용이나 때 밀기가 피부 질환이 있을 경우 피부의 기능을 더욱 떨어뜨려 질병을 더 악화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런 경우에는 잦은 목욕이나 비누의 사용을 삼가야 한다. 대체로 일주일에 1회 정도의 목욕만으로도 청결을 유지할 수가 있다.

운동이나 사회 활동 등으로 잦은 목욕을 해야할 경우는 목욕이나 샤워 후 꼭 물기가 마르기 전에 보습제를 발라 피부의 건조를 막도록 해야 한다.

두 번째로 임산부의 경우는 자궁의 온도 상승이 태아의 문제를 유발할 수 있는 만큼 37도 이상의 온욕은 삼가하는 것이 좋다. 물론 샤워 등은 아무런 문제가 없다.

세 번째는 고혈압, 당뇨와 같은 심혈관계 질환을 갖고 있는 사람으로 이 경우는 너무 더운 온욕이나 너무 차가운 냉욕은 삼가해야 한다. 너무 뜨겁거나 차가운 온도는 심혈관계를 갑자기 자극해 심장마비나 중풍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이다. 따뜻하다고 느껴지는 온도에서의 탕욕이나 샤워가 적절하다.

마지막으로 아이들에는 굳이 뜨거운 탕 속에 오래 있으라고 강요하지 않는게 좋다. 성인의 경우 나이가 들수록 탕 속에 들어가면 시원해지고 혈액순환이 좋아짐을 느낄 수 있지만, 아이들은 그렇지 않다.

오히려 성인과 달리 아이들은 너무 더운 온욕이 오히려 피부의 기능을 떨어뜨려 해로울 수 있는 만큼 아이들이 원치 않는다면 온욕을 시키지 않는 게 좋다.


/ 연합뉴스
도움말: 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 조비룡 교수

by 군자불기 | 2009/01/02 14:30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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